진실의 승리

The Triumphs of Truth

진실의 승리는 영국의 로드 시장을 기리기 위한 중세 미인대회였으며 영국의 르네상스 극작가 토마스 미들턴이 1613년경에 썼다.[1] 이 미인 대회는 처음에 유럽인들을 지칭하는 백인이라는 용어를 만든 것으로 인정받았다.[1][2]

참조

  1. ^ a b Simon, Ed (September 12, 2017). "How 'white people' were invented by a playwright in 1613". Aeon.co.
  2. ^ "Critical Introduction". Map of Early Moder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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