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스미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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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스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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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963년 8월 2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
언어 | 영어 |
국적 | 캐나다인 |
장르. | 소설, 단편 소설, 칼럼 |
주목할 만한 작품 | 무감각, 소음, 뮤리엘라 펜트 |
러셀 클로드 스미스(Russell Claude Smith, 1963년 8월 2일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출생)[1]는 캐나다의 작가 겸 신문 칼럼니스트다. 스미스의 소설과 단편소설은 그가 살고 있는 토론토를 주로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기
스미스는 노바스코샤의 핼리팩스에서 자랐다. 핼리팩스 문법학교와 퀸 엘리자베스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퀸즈 대학, 푸아티에 대학, 파리 3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그는 퀸즈에서 온 프랑스어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프리랜서 기자 겸 문화해설가로서 그는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디테일즈, 월러스, 토론토 라이프, 플레어, 나우, 엔루트 등 잡지에 실렸다. 1995년 잡지 집필로 윌리엄 앨런 화이트 상을 받았다.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스미스는 글로브 앤 메일의 예술에 관한 주간 칼럼을 썼다. 이 칼럼에서 사임한 스미스는 월러스에 편집지원의 부족을 이유로 자신의 출발을 비난하는 기사를 실었다.[2]
그는 두 시즌 동안 언어에 관한 CBC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였다.
스미스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겔프 대학교의 창작 글쓰기 미술 석사 프로그램에서 픽션 워크샵을 가르쳤다.
2019년에 그는 던던 프레스 사의 인수 편집자가 되었다.[3]
스미스는 아버지와 할아버지로부터 기형을 물려받으면서 완전히 복잡한 신디티를 가지고 태어났다. 스미스의 아들 휴고는 그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4]
픽션
그의 초기 소설인 How Indensible (1994년)과 Noise (1998년)는 대도시 생활과 젊은이들의 성적 모음을 풍자적이고 코믹하게 묘사하고 있다. 얼마나 인플리트가 주지사상 후보에 올랐는지, 당시 캐나다 문학상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이었다. 잡음은 독일어로 List Verlag에 의해 Glamour로 출판되었다. 그의 단편소설 《젊은 남자》는 1999년에 그 뒤를 이었다. 그 컬렉션의 첫 번째 이야기인 "Party Going"은 1997년에 캐나다 국립 잡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공상 소설인 "공주와 휘스크헤드"를 출간했는데, 이것은 대도시에서 예술의 역할에 대한 우화였다. 그 삽화는 웨슬리 베이츠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의 포르노 소설 '다이애나: 제2인자의 일기'(2003)는 거터프레스에서 다이앤 새비지라는 필명으로 출판되었다. 이 소설은 2008년 비블리오아시스(Biblioasis)에 의해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 출판되었다.
무리에라 펜트(2004)는 캐나디안 공식 문화의 질척한 환경에 혼혈인종 캐리비안 작가가 도래한 것에 관한 더 길고 야심 찬 소설이다. 로저스 작가 트러스트 픽션상 후보에 올랐으며 Amazon.ca이 선정한 2004년 베스트 픽션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소설 '걸 크레이지'는 2010년 캐나다 하퍼콜린스에 의해 출판되었다.
그의 단편집 《신뢰》는 2015년에 출판되었으며,[5] 2015년 스코티아방크 길러상 후보에 올랐다.[6] 그 컬렉션의 이야기 중 하나인 "Raccoons"는 그 해에 캐나다 국립 잡지상을 수상하였다.
기타 작품
2005년에 토마스 던 북스는 스미스의 논픽션 책인 남성 스타일: 캐나다 전국지 글로브와 메일의 남성 패션에 관한 정규 칼럼을 원작으로 한 '생각하는 남자의 옷차림 안내서'. 이 책은 에드윈 포더링엄이 삽화를 그렸다.[7]
스미스의 회고록 블라인드 스톰: 눈 깜짝할 사이에 술, 마약, 성에 대해 20년간 쓴 글을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8]
2018년 스미스는 《베스트 캐나디안 스토리 2018》(비블리오아시스)을 편찬하고 편집했다.[9]
2020년 스미스는 퀘벡 소설가 나딘 비스무트의 소설 운 리엔 패밀리를 '가족의 일'(A Family Affair, Anansi)으로 번역했다.[10]
참고 문헌 목록
- 얼마나 무신경한가(1994)
- 소음(1998년)
- 마일리 루의 독일어 번역: 글래머. 목록, 뮌헨 2000
- 청년(1999년)
- The Princess and the Whistkheads(2002)
- 다이애나: 제2인자의 일기(2003)
- 무리엘라 펜트(2004)
- 남성 스타일: 생각하는 사람의 복장 안내서(2005)
- 걸 크레이지 (2010)
- 자신감(2015년)
- Best Canadian Storys 2018 (편집자) (2018)
- Nadine Bismuth (번역자)의 가족 사건 (2020)
참조
- ^ 캐나다 백과사전 Russell Smith에 관한 토막글
- ^ "How Algorithms Are Changing What We Read Online The Walrus". 2020-09-08. Retrieved 2021-10-22.
- ^ ""A Distinctive Voice" Editor Russell Smith on Dundurn Press's New Rare Machines Imprint". open-book.ca. Retrieved 2021-10-22.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08. Retrieved 2010-11-29.
{{cite web}}
: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2015년 가장 기대되는 책 50권(상반기, 어쨌든)" The Globe and Mail, 2015년 1월 2일.
- ^ 2015년 롱리스트를 수여하는 스코티아방크 길러상
- ^ "Men's Style: The Thinking Man's Guide To Dress". goodreads.com. Retrieved April 2014.
{{cite web}}
: 날짜 값 확인:accessdate=
(도움말) - ^ 기습 공격: amazon.com에서 술, 마약, 성에 대해 20년 동안 쓴 글이 눈 깜짝할 사이에 어떻게 끝나게 되었는가?
- ^ "Best Canadian Stories 2018". Biblioasis. Retrieved 2021-10-22.
- ^ "A Family Affair". House of Anansi Press. Retrieved 2021-10-22.
외부 링크
- 러셀 스미스
- 도시와 문화에 관한 공책에 관한 러셀 스미스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