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브룰로트
Rodger Brulotte |
로저 브룰로트(Rodger Brulotte, 1947년 1월 4일 몬트리올 출생)는 메이저리그 방송인이다.[1]
몬트리올 엑스포스 조직에서 그의 경력은 1969년 판매와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유피 마스코트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1984년에는 CKAC에 고용되어 자크 더셋과 함께 컬러 해설가로 활동하였다.
1990년 RDS로 이적하여 2004년 팀이 소멸할 때까지 동료인 데니스 카사반트와 함께 엑스포스 게임을 불렀다. 그는 엑스포스가 홈런을 칠 때 말했던 "본수르, 엘 에스트 파티!"(잘자, 사라졌어) 라인으로 유명하다. 브룰로트와 카사반트는 현재 취재가 제한되어 있지만 RDS로 야구 경기를 계속 불렀다. 그는 이제 더셋과 함께 TVA 스포츠에서 토론토 블루 제이스 게임을 부른다.
그는 Le Journal de Montréal에 "Tout partout"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쓴다. Brulote는 1991년과 1993년에 제미니상 후보에 올랐다. 몬트레알의 젊은이들에게 야구를 홍보하는 엔코어 베이스볼 몬트리올의 소속이다.
참조
- ^ Brochu, Claude; Bolduc, Mario; Poulin, Daniel; Stephanie Myles (July 2002). My turn at bat: the sad saga of the Montreal Expos. ECW Press. p. 31. ISBN 978-1-55022-512-9. Retrieved 6 April 2011.
.jpg){kind=small}
.sv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