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코스트의 에너지

Energy in Ivory Coast

코트디부아르의 에너지는 2200메가와트(MW)의 에너지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1]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아이보리 코스트는 이 지역의 믿을 만한 전력 공급원으로 인접국인 가나, 부르키나파소, 베냉, 토고, 말리 등에 전력을 수출하고 있다.[2]코트디부아르는 2030년까지 충분한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8%[3]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에너지

코트디부아르는 2030년까지 태양열 발전 용량에서 400MW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한국은 37.5메가와트급(MWp)의 용량을 갖게 될 바티알리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3]

참고 항목

참조

  1. ^ Takouleu, Jean Marie (2020-02-25). "Ivory Coast: KfW promotes attraction of renewable energy suppliers". Afrik 21. Retrieved 2020-06-19.
  2. ^ "Ivory Coast increases electricity output with new hydro plant". Reuters. 2017-11-02. Retrieved 2020-06-19.
  3. ^ a b Konandi, Jean-Mermoz (2018-07-10). "Ivory Coast: $ 9 billion investment in renewable energy by 2030". Kapital Afrik (in French). Retrieved 2020-06-19.
  4. ^ Shumkov, Ivan (November 18, 2019). "IFC signs deal for 60 MW of solar projects in Ivory Coast". Renewables Now. Retrieved 2020-06-19.

외부 링크

Public Domain이 기사는 CIA 월드 팩트북 웹사이트 https://www.cia.gov/the-world-factbook/의 공개 도메인 자료를 통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