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군단
Red Legion| 붉은 군단 | |
|---|---|
| 레기앙 베르멜하 | |
 | |
| 지도자 | 에미디오 산타나, 아카시오 토마스 데 아키노 |
| 가동일 | 1919년 12월 (1925년 5월 15일( |
| 나라 |  포르투갈 |
| 얼리전스 | CGT |
| 동기 | 부르주아 사회의 전멸. |
| 이데올로기 | 아나코생디칼리즘, 아나코공산주의 |
| 정치적 입장 | 극좌 |
| 대항마 | 포르투갈 제1공화국 디타두라 나시오날 에스타도 노보 |
붉은 군단은 총노동연맹(GT)과 연계된 포르투갈의 무정부주의자 테러리스트 단체였다.
역사
이 단체는 포르투갈 제1공화국 시절 절정에 달했던 노동운동의 사회적 갈등 때문에 만들어졌다.이윽고 붉은 군단의 힘처럼 당국과 상사 사이의 갈등이 커지기 시작했다.1919년 12월부터 1925년 5월까지, 붉은 군단은 주로 리스본에서 보수성향의 정부 관리들과 산업의 저명인사들에 대한 폭격, 총격, 폭력의 파도로 나라를 휩쓸었다.그들은 존재 기간 동안 200건 이상의 공격에 책임이 있었다.그것은 주로 신디칼리스트 청년 [1]연맹 내의 극단주의 요소에서 비롯되었다.
1925년 5월 15일, 이 운동은 경찰 지휘관 주앙 마리아 페레이라 도 아마랄 대령을 이중 총살했다.이 시도는 실패했고 1926년 5월 28일 쿠데타 이후 탄압으로 조직에 얽매인 수백 명의 노동자와 장인들이 군사 독재 정권에 의해 추방되어 포르투갈 [2][3]제국의 여러 식민지로 보내졌다.
1937년 7월 4일 아침, 붉은 군단의 5명의 대원들이 안토니오 데 올리베이라 살라자르의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올리베이라 살라자르가 리스본의 Avenida Barbosa du Bocage에 있는 그의 친구 Josué Trocado의 개인 예배당에 있는 일요일 미사에 갔을 때, 그의 차가 지나간 하수 수집기에 폭탄이 놓였다.그 폭발은 살라자르를 놓쳤는데, 지역 성직자들이 "신의 행위"라고 결정한 것이다.가해자 중 한 명인 에미디우 산타나는 런던으로 도망쳤지만 영국 경찰에 붙잡혀 포르투갈로 돌아와 [4]16년형을 선고받았다.
레퍼런스
- ^ Freire, João (1989). As Juventudes Sindicalistas: Um Movimento Singular (in Portuguese). Departamento de História de Sociologia do I.S.C.T.E. OCLC 695328729.
- ^ Damier, Vadim (2006). Забытый Интернационал: международное анархо-синдикалистское движение между двумя мировыми войнами (in Russian). Vol. 1. Moscow: Novoe literaturnoe obozrenie. p. 368. ISBN 9785867934132. OCLC 65515418.
- ^ Barreto, Madalena Salvação (2014). Deportação, Colonialismo e Interações Culturais em Timor: Caso dos Deportados nas Décadas de 20 e 30 do Sécolo XX. Encontro Europa – Oriente, Oriente – Europa. Perspectivas Coloniais dos Sécolos XIX e XX. (in Portuguese). Lisbon: NOVA University Lisbon. p. 72-73.
- ^ "Emídio Santana". Arquivo Nacional Torre do Tomb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October 2013. Retrieved 15 October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