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루스의 프리타니스
Prytanis of Bosporus |
| 프리타니스 | |
|---|---|
| 보스포라 왕국의 왕 | |
| 통치. | 기원전 310~309년 |
| 전임자 | 사티로스 2세 |
| 후계자 | 에우멜로스 |
| 태어난 | 알 수 없는 보스포란 왕국 |
| 죽은 | 기원전 309년 "정원" |
| 그리스어 | 【α】 |
| 하우스. | 스파르타시드 |
| 아버지. | 페리사데스 1세 |
| 어머니. | 코모사리에 |
| 종교 | 그리스 다신교 |
프리타니스(그리스어: πύαν)는 기원전 310년부터 309년까지 보스포라 왕국의 왕이었다.그는 파에리사데스의 아들이었고 사티로스 2세와 에우멜로스의 막내 동생이었다.그는 기원전 309년 보스포라 내전의 일부였고, 그와 그의 형제인 에우멜로스 사이에 왕좌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고 시라케스의 왕 아리파르네스의 지지를 받았다.
통치와 패배
내전 이전의 프리타니스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지만, 그는 파에리사데스의 막내 아들이었고, 따라서 후계 서열 마지막이었고, 에우멜로스가 그의 경쟁자인 왕위 주장을 시작했을 때 그의 형 사티로스의 편을 들었다.사티로스가 죽자,[1] 그의 용병 대장 메니스쿠스가 가르가자를 통해 시신을 판티카파이움으로 데려왔다.여기서, 프리타니스는 그의 형을[2] 위해 큰 장례식을 치렀고, 군대와 [3]왕권을 모두 거머쥐고 재빨리 가르가자로 갔다.에우멜로스는 프리타니스에게 사절을 보냈지만,[4] 그는 그들을 무시하고 가르가자에 수비대를 남겨두고 판티카파이움으로 빨리 돌아가 왕좌를 확보했다.
프리타니스가 판티카파이움에 있는 동안, 에멜로스는 가르가자와 다른 도시들을 [5]점령했다.그 후 프라이타니스는 마이오틱 호수 근처에서 그의 형과 맞서 싸웠지만, 패배했고[6], 에우멜로스는 그에게 군대의 지휘권을 넘겨주고 그에게 [7]양위하도록 강요했다.
죽음.
이미 에우멜로스에 왕좌를 내준 프리타니스는 다시 판티카페이움으로 들어갔다.그가 그곳을 걸으면서, 그는 이곳이 그의 조상들의 수도였다는 것을 알았고 아마도 그의 왕좌를 되찾고 싶어 했을 것이다.왕좌를 차지하려고 한 후, 그는 제압당하고 [8]"가든"으로 도망쳐 궁지에 몰렸고 그곳에서 죽임을 [9]당한다.에우멜로스는 왕위를 지키기 위해 사티로스와 프리타니스의 [10]가족과 친구들을 죽였고, 사티로스의 어린 아들 파에리사데스는 간신히 스키티아로 도망쳐 아가루스와 [11]함께 피난했다.
레퍼런스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led the army back to the city Gargaza, whence he conveyed the king's body by way of the river to Panticapaeum to his brother, Prytanis.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Prytanis, after celebrating a magnificent funeral and placing the body in the royal tombs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came quickly to Gargaza and took over both the army and the royal power.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he did not heed him but he left a garrison in Gargaza and returned to Panticapaeum in order to secure the royal prerogatives for himself.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Eumelus with the co-operation of the barbarians captured Gargaza and several of the other cities and villages.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When Prytanis took the field against him, Eumelus defeated his brother in battle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he forced him to accept terms according to which he gave over his army and agreed to vacate his place as king.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he tried to recover his kingdom; but he was overpowered and fled to the so‑called Gardens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where he was slain.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After his brothers' death Eumelus, wishing to establish his power securely, slew the friends of Satyrus and Prytanis, and likewise their wives and children.
- ^ Diodorus Siculus. Book 22.24.
The only one to escape him was Parysades, the son of Satyrus, who was very young; he, riding out of the city on horseback, took refuge with Aga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