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시아스 2세
Prusias II of Bithynia프루시아스 2세 '사냥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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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니아의 왕 | |
통치. | 기원전 182년~149년 |
전임자 | 프루시아스 1세 |
후계자 | 니코메데스 2세 |
태어난 | c. 기원전 220년 비티니아 (현대 터키) |
죽은 | 기원전 149년(71세) 니코메디아 (현대 터키 코카엘리주 이즈미트) |
컨소시엄 | 아파메 IV |
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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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 | 【【【【α】 |
아버지. | 프루시아스 1세 |
어머니. | 아파마 3세 |
종교 | 그리스 다신교 |
프루시아스 2세 키네구스(그리스어: πυυυα ς " " " " " " " " " " " " " " " ", 기원전 220년경 ~ 기원전 149년, 기원전 182년경 ~ 기원전 149년)는 그리스 비티니아의 왕이다.그는 프루시아스 1세와 아파마 3세의 아들이자 후계자였다.
인생
프루시아스는 기원전 220년에 프루시아스 1세와 아파마 3세 사이에서 태어났다.그의 아버지는 기원전 [1]189년에 죽었고, 이때 그는 비티니아의 왕이 되었다.프루시아스 2세는 페르가몬의 왕 에우메네스 2세와 함께 폰토스의 파르나케스 1세 (기원전 181–[2]179년)와의 전쟁에 가담했다.그는 나중에 페르가몬 (기원전 156년–154년)의 영토를 침략했지만, 페르가몬은 500탈렌트와 "20척의 갑판 선박"[3]을 포함한 중한 배상금을 요구하며 패배했다.
프루시아스 2세는 마케도니아의 페르세우스의 여동생이자 안티고노스 [4]왕조의 공주인 그의 외사촌 아파메 4세와 결혼하여 아들 니코메데스 2세와 딸 아파마를 두었는데, 아파마는 트라키아의 왕 코티스 4세의 아들 디길로스와 [5]그의 아내 세메스트라와의 결혼을 하게 된다.
프루시아스 2세는 아이톨리아 동맹에 의해 델파이에 그의 행동과 그들을 [6]향한 혜택으로 기념비를 수여받았다.
프루시아스 2세는 생을 마감할 무렵, 후처와의 사이에 아이를 낳아, 니코메데스를 [7]대신해 후계자로 삼고 싶어 했다.그는 니코메데스를 로마로 보내 배상액을 줄이는 데 도움을 요청했고, 공동 대사 메나스에게 이 임무가 [8]실패하면 니코메데스를 죽이라고 명령했다.이 임무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니코메데스는 메나스를 설득하여 프루시아스를 배신했고, 니코메데스는 스스로를 [9]왕으로 선언했다.프루시아스는 아들을 위해 왕위를 포기해야 했고 기원전 [10]149년에 스스로 살해당했다.
레퍼런스
- ^ Memnon. History of Heraclea Pontica.
- ^ Oxford Reference.
- ^ Appian. The Mithridatic Wars.
The ambassadors decided that as a penalty he must transfer to Attalus twenty decked ships at once, and pay him 500 talents of silver within a certain time.
- ^ Appian. The Mithridatic Wars.
to whom Perseus, king of Macedonia, gave his sister in marriage
- ^ Appian. The Mithridatic Wars.
his son-in-law, Diegylis the Thracian
- ^ Sylloge Inscriptionum Graecarum: 632 Pontica.
The league of Aetolians honours king Prousias son of king Prousias on account of his virtue and his benefactions towards them.
- ^ Appian. The Mithridatic Wars.
- ^ Appian. The Mithridatic Wars.
He sent Menas as his fellow ambassador, and told him if he should secure a remission of the payments to spare Nicomedes, but if not, to kill him at Rome.
- ^ Appian. The Mithridatic Wars.
- ^ Appian. The Mithridatic Wars.
Prusias fled to the temple of Zeus, where he was stabbed by some of the emissaries of Nicome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