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의 개신교

Protestantism in Honduras

프란치스코 교황의 종교에 관한 라틴바오로메트로 법인에 따르면 온두라스 인구의 41%가 복음주의자인 반면 47%는 가톨릭 신자다.[1]

CIA 세계 팩트북에 따르면 온두라스인의 41%가 개신교 신자로, 46%는 가톨릭 신자로 선언했다.[2] 2007년 CID-Gallup 보고서는 개신교 신자가 36%[3]를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BBC와 시디스타디지털이 2018년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경우 가톨릭으로 분류되는 인구 비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는 이 지역에서 전도가 급속도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두 나라에서 복음주의자로 식별되는 인구의 비율은 실제로 가톨릭으로 식별되는 인구의 비율과 일치하거나 그 이상을 이룬다. [4] 스페인 웹사이트인 Perirista Digital에 게재된 기사는 온두라스에서 가톨릭 신자로 식별되는 인구의 비율이 37%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있다. [5]

참고 항목

참조

  1. ^ "Las religiones en tiempos del Papa Francisco" (in Spanish). Latinobarómetro. April 2014. p. 6.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0 May 2015. Retrieved 4 April 2015.
  2. ^ CIA 세계 팩트북 온두라스-사람과 사회
  3. ^ 국제종교자유보고서 2008: 온두라스. 미국 국무부(2008) Public Domain 이 글은 공개 도메인에 있는 이 출처의 텍스트를 통합한다..
  4. ^ "La fuerza politica más nueva": como los evangélicos in el mapa de poder en América Latina (스페인어) 2018년 4월 17일
  5. ^ Hay siete naciones donde ya는 menos de la mitad de la poblacion ¿Se desfranma el catolicismo en América Latina? La Propia calificacion del Papa del 7.2 2013년 al 6.8 al la realidad (스페인어) 2018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