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렌-티목 방언

Prizren–Timok dialect
파블레 이비치(1988년 책)에 따르면 쇼토카비아의 하위 대화 상자 지도 프리즈렌-티모크 방언은 남동쪽 구석에 세 가지 색으로 표시된다.

The Prizren–Timok dialect (Serbo-Croatian: Призренско–тимочки дијалекат / prizrensko–timočki dijalekat) is the name given by Serbian linguists to a specific part of Shtokavian dialects, spoken in Eastern and South Serbia and Kosovo;[a] an area spanning from Prizren in the south to the Timok River in the north. 자예차르에서 시작된 그것의 동쪽 국경은 대략 불가리아와 국경을 이룬다.

하위 대화 상자

  • 프리즈렌-사우스 모라바(прара-рра-ра-рра-раро-ро-ро-ро-ро-ра)
    • 브란제 [1](в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о
    • 고라 ( (оа / 고란스키)
  • 스브르지그-자플란제 (срра-–рапраро-–п / Svrjishko-자플란지스키)
  • Timok–Lužnica (Тимочко–лужнички / Timočko–lužnički)
    • 피로트 (п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и
    • 크르나 트라바 (ц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и
    • Luicanica (лжччч / / Lužnichki)

참고 항목

메모들

  1. ^ 코소보는 코소보 공화국과 세르비아 공화국 사이의 영토 분쟁의 대상이다. 코소보 공화국은 2008년 2월 17일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언했다. 세르비아는 계속해서 세르비아를 자국의 영토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국 정부는 2013년 브뤼셀 협정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관계를 정상화하기 시작했다. 코소보는 현재 193개 유엔 회원국 중 97개국에 의해 독립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총 112개의 유엔 회원국들이 어느 시점에 코소보를 인정했고, 그 중 15개국은 나중에 코소보를 승인했다.

참조

  1. ^ Ethnologia Balkanica. 12. Lit Verlag. 2008. p. 157. The Vranje speech belongs to the Prizren-South Morava type in the Prizren-Timok dialect zone (Ivic 1985: 115-118)

추가 읽기

  • Динић, Јакша. Тимочки дијалекатски речник. 제4권. и-т-а-а срп ие ик иа ск са са сасу,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