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파랑구르
Popa langur
포파랑구르(Trachypithecus popa)는 케르코피테쿠스과에 속하는 영장류의 일종이다. 그것은 미얀마에서만 발견된다.[1][2] 그것은 100마리의 원숭이가 살고 있는 포파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1][3] 야생에는 200명에서 250명의 사람들이 남아 있을 정도로 심각하게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여겨진다.[2][3]
물리적 특성
포파랑구르에는 흑갈색 또는 회갈색 등이 있고, 흰 배와 검은 손발이 있다. 그것은 눈 주위에 독특한 흰 고리를 가지고 있고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무게는 약 8킬로그램(18파운드)이다.[1]
보존상태
새로 기술된 이 영장류는 이미 위협에 처해 있다. 4개의 개별 모집단에 걸쳐 분포하는 개인은 200명에서 260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협에는 서식지 파괴와 분열뿐만 아니라 사냥 압력도 포함된다. 이 종은 아직 멸종위기에 처한 종들의 보존 상태를 문서화하는 기구인 IUCN에 의해 평가되지 않았지만, IUCN 기준을 사용한다면 이미 "심각한 멸종 위기"로 간주될 것이라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1]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Roos, Christian; Helgen, Kristofer M.; et al. (November 2020). "Mitogenomic phylogeny of the Asian colobine genus Trachypithecus with special focus on Trachypithecus phayrei (Blyth, 1847) and description of a new species". Zoological Research. 41 (6): 656–669. doi:10.24272/j.issn.2095-8137.2020.254. ISSN 2095-8137. PMC 7671912. PMID 3317154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November 2020.
- ^ a b Briggs, Helen (11 November 2020). "Newly discovered primate 'already facing extinction'". BBC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November 2020.
- ^ a b "New species of primate identified in Myanmar – and is already endangered". The Guardian. Agence France-Presse. 11 November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