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길다스

Philippe Gildas
요트 레이서는 길다스 필리프를 보라.
필리프 길다스
PhilippeGildas.jpg
태어난
필리프 레페트레

1935년 11월 12일
프랑스 오레이
죽은2018년 10월 28일(2018-10-28) (82)
프랑스 파리
휴게소페레 라차이스 묘지
국적프랑스어
교육CFJ(Centre de Formation des 저널리스트)
직업기자
년 활동1962–2018

필리프 길다스(Philipe Lepétre, 1935년 11월 12일 ~ 2018년 10월 28일)는 프랑스의 언론인이었다.[1]

전기

1962년에 경력을 시작한 길다스는 RTL 라디오 방송국의 정보부장이 되었다.[2]필리프 레페트로 태어난 그는 라디오에서 길다스라는 이름을 가명으로 받아들였다.[3]1969년 길다스는 프랑스 공영 라디오 텔레비전(ORTF)에 눈을 돌렸다.1972년 ORTF의 편집장이 되었지만 1974년 해체되었다.1973년부터 1974년까지 프랑스 인터에서 편집장을 지냈으며, 1975년부터 1986년까지 유럽 1에서 정보부 편집장과 부국장으로 일했다.[4]

길다스는 1985년 감독으로 Canal+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토크쇼인 길다스 다이렉트를 시작했다.1987년 누를 파트 아유르를 연출하기 위해 쇼를 떠났고, 필리프 리솔리가 토크쇼의 감독을 맡았다.Nulle part ailleurs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유머러스한 스핀을 가미한 코미디 토크쇼였다.길다스는 1994년과 1997년에 이 쇼로 7도어 상을 받았다.[5]

길다스는 2001년 카날+[6]와 계약을 맺고 CNews 사장으로 승진했다.2007년에는 베이비붐 세대를 겨냥한 텔레비전 네트워크인 비볼타를 출범시켰다.2010년에 길다스는 에스트 쁘띠, 브레톤, 아벡 드 그랑데스 오렐레에 대한 코멘트 루시르 아 라 테레비젼이라는 자서전을 출판했다.2018년 길다스는 프랑스 발레비앙스에서 방영된 TV 다큐멘터리 '라 테레 데 안네 80 : 레 딕스 콰이온트 뚜트 창게'에 최종 출연했다.

필리프 길다스는 암 투병 끝에 2018년 10월 28일 사망했다.[7]그는 2018년 11월 5일 페레 라차이즈 묘지에 안장되었다.[8]

참조

  1. ^ "Philippe Gildas, animateur de Nulle part ailleurs, est mort". Le Figaro (in French). 28 October 2018.
  2. ^ "Quand Philippe Gildas évoquait son enfance près de Châteaubriant…". actu.fr (in French). 29 October 2018.
  3. ^ "Philippe Gildas, homme à tout faire de la télé". Ouest France (in French). 26 September 2013.
  4. ^ "Philippe Gildas, le Monsieur Loyal du petit écran, est mort". Le Point (in French). 28 October 2018.
  5. ^ "Philippe Gildas animera "le Grand Forum" sur Canal +""". Libération (in French). 16 June 1997.
  6. ^ "Canal+ se serre la ceinture: 217 postes supprimés et disparition de NPA". Tele Satellite (in French). 14 June 2001.
  7. ^ "Philippe Gildas est mort à 82 ans". Europe1 (in French). 28 October 2018.
  8. ^ "Dernier adieu à Philippe Gildas au Père-Lachaise à Paris". Huffington Post (in French). 5 Novemb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