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티베트 간 평화조약(783년)

Peace treaty between China and Tibet (783)
칭수이 조약
783년 중-티베트 평화 조약
유형평화 조약
위치칭수이(카운티)
파티들당제국
티베트 제국
민강(민장)과 다두강 배수 유역의 지도.

The Peace treaty between China and Tibet, also called the Sino-Tibetan Peace Treaty of 783 or Treaty of Qingshui (Chinese: 清水之盟) is a peace treaty negotiated in 783 between the Chinese Empire of the Tang Dynasty, ruled by Emperor Dezong and the Tibetan Empire ruled by Trisong Detsen, giving the latter all the land in the Kokonor region which corres지금의 칭하이 호로 가는 연못 이 조약은 칭수이에서 기념되고, 중국과 티베트 사이의 여섯 번째 조약이었다.[1]

컨텍스트

티베트 황제 트리송 데트센(740년 - 797년)의 통치 기간 동안, 763년 티베트인들이 중국 장안의 수도를 침공했다. 중국 당나라 황제 데종( de宗)이 망명하여 티베트인들은 새 황제를 임명하였다.

그러자 트리송 데트센은 서쪽으로 확장을 꾀하여 옥수스 강에 이르러 아랍 칼리프 하룬 아르 라시드를 위협하였다. 칼리프는 중국 황제와 동맹을 맺을 정도로 우려했다. 남은 재위 기간 동안 왕은 서쪽의 아랍인과의 전쟁에 의해 점령당했고, 797년 재위 기간이 끝날 때까지 동서남북의 중국 적국에 대한 압력을 완화했다.

평화 조약

중-티베탄 평화 조약은 783년 오늘날 칭수이(淸水)가 다두 강 서쪽의 영토를 중국에 빼앗으면서 체결되었다. 이 조약은 중국과 티베트 제국의 적대행위를 3년 후 재개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2]

참조

  1. ^ Pan, Yihong (1992). "The Sino-Tibetan Treaties in the Tang Dynasty". T'oung Pao. 78 (1/3): 116–161. ISSN 0082-5433.
  2. ^ Beckwith, Christopher (2020-07-21), The Tibetan Empire in Central Asia, Princeton University Press, pp. 143–152, ISBN 978-0-691-21630-0, retrieved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