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박물관
PODO Museum포도 박물관 | |
---|---|
일반 정보 | |
위치 | 서귀포시 안덕면 살롱남0로 788 |
마을 또는 도시 | 제주도 |
나라 | 대한민국. |
웹사이트 | |
www.podomuseum.com | |
한국이름 | |
한글 | |
로마자 표기법 수정 | 포도묘첨 |
맥쿤 라이샤워 | 표도묘지엄 |
포도미술관은 제주도에 있는 개인 미술관이자 문화 단지입니다.포도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포도"를 의미하고 박물관 근처에 있는 포도 호텔은 한국계 일본인 건축가 이타미 [1]준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역사
2021년 4월 24일 클로이 에이치 킴(Chloe H Kim)의 감독 하에 포도 박물관이 개관하였습니다.이 건물은 2011년 베네치아 [2]건축가 프랑코 만쿠소와 함께 베니스 비엔날레의 지아르디니에 있는 한국관을 디자인하기도 한 고 김석철(1943-2016) 건축가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전시회
PODO 박물관에서의 전시회는 매년 열립니다.
우리가 만든 세상(2021년 4월 24일 - 2022년 [3]5월 23일)은 다음과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강애란, 장샤오강, 이용백, 기종진, 쿠와쿠보 료타, 권용주, 성립, 최수진본 전시회는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인[4] 제페토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13점의 작품이 Feature by Binance([5]2021년 8월 8일~15일)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봄이다, 내 아들이다(2021년 4월 24일 - 2022년 5월 23일)는 독일 표현주의자 Käthe Schmidt Kollwitz의 개인 전시회였습니다.
하지만 사랑으로 (2022년 7월 5일 - 2023년 [6]7월 3일)는 다음과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이상영, 강동주, 정연두, 오노 요코, 리나 칼라트, 우고 론디노네, 알프레도 & 이사벨 AQ유리잔
레퍼런스
- ^ "A wave of media art envelops Jeju Island's many museums". koreajoongangdaily.joins.com. May 11, 2021.
- ^ "A premature but significant birth: The beginning of Korean Pavilion at the Venice Biennale and its aftermath" (PDF). dspace.vutbr.cz.
- ^ "PODO MUSEUM EN". en.podomuseum.com.
- ^ Seung-hyun, Song (August 11, 2021). "[Anniversary Special] Korean museums betting its future on metaverse". The Korea Herald.
- ^ "T&C Foundation's APoV Exhibition "The World We Made" Up for Auction as NFT Art". finance.yahoo.com.
- ^ "'Yet, With Love' at Podo Museum in Jeju celebrates the undercelebrated". koreajoongangdaily.joins.com. July 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