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put gap

Potential (light) and actual (bold) GDP estimates from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in January 2009.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represents the GDP gap.
IMF estimates of the 2009 output gaps as % of GDP by country

The GDP gap or the output gap is the difference between actual GDP or actual output and potential GDP, in an attempt to identify the current economic position over the business cycle. The measure of output gap is largely used in macroeconomic policy (in particular in the context of EU fiscal rules compliance). The output gap is a highly criticized notion, in particular due to the fact that the potential output is not an observable variable, it is instead often derived from past GDP data, which could lead to systemic downward biases.[1][2][3][4]

Calculation

The calculation for the output gap is Y–Y* where Y is actual output and Y* is potential output. If this calculation yields a positive number it is called an inflationary gap and indicates the growth of aggregate demand is outpacing the growth of aggregate supply—possibly creating inflation; if the calculation yields a negative number it is called a recessionary gap—possibly signifying deflation.[5]

The percentage GDP gap is the actual GDP minus the potential GDP divided by the potential GDP.

.

2013년 2월 미 의회 예산국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2013년 예상 GDP의 거의 6%에 해당하는 약 1조 달러의 생산 격차를 보였다.[6]

오쿤의 법칙: 생산과 실업의 관계

오쿤의 법칙은 실업과 GDP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미국 데이터의 회귀 분석에 근거한다. 오쿤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순환 실업(실제 실업 - 자연 실업률)이 1% 증가할 때마다 GDP는 β% 감소한다.

%출력 격차 = -β x %Cyclic 실업률

이것은 또한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여기서:

  • Y는 실제 출력이다.
  • Y*는 전위 출력이다.
  • u는 실제 실업이다.
  • u는 자연 실업률이다.
  • β는 자연 생산량으로부터의 편차와 자연 실업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기 위해 회귀에서 파생된 상수다.

큰 출력 갭의 결과

지속적이고 큰 생산 격차는 무엇보다도 한 나라의 노동 시장, 한 나라의 오랜 경제 잠재력, 한 나라의 공공 재정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첫째로, 생산 격차가 더 오래 지속될수록 노동 시장의 실적은 더 길어질 것이다. 생산 격차는 경제가 생산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하기를 원하는 노동자들은 공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미국의 노동시장 침체는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기 전인 2007년 연평균 4.6%에 비해 2013년 10월 실업률 7.3%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7]

둘째, 상당한 생산 격차가 오래 지속될수록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이력효과"를 통해 경제의 장기적인 잠재력에 더 많은 피해를 입힐 것이다. 본질적으로, 노동자와 자본이 그것의 능력 이하로 운영되는 경제 때문에 오랫동안 놀고 있는 것은 노동자들과 더 넓은 경제에 오랫동안 피해를 줄 수 있다.[8] 예를 들어, 실업자가 장기간 실업 상태에 있을수록, 그들의 기술과 전문적 네트워크가 더 많이 위축되어 잠재적으로 이 근로자들은 고용할 수 없게 된다. 미국의 경우 2013년 9월 실업자 비율인 장기 실업률이 36.9%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우려는 특히 두드러진다.[9] 또한, 저조한 경제 상황은 교육, 연구 개발 등 장기적인 측면에서 배당금을 지급하는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한 감소는 경제의 장기적 잠재력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

셋째, 지속적인 큰 생산 격차는 한 나라의 공공 재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실업자나 미취업 노동자가 소득세를 내지 않거나, 완전고용 시보다 소득세를 적게 내기 때문에 노동시장이 취약한 경제로 인해 세수가 면제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실업률이 높을수록 안전망 프로그램에 대한 공공 지출이 증가한다(미국에서는 실업 보험, 식품 우표, 메디케이드, 불우이웃 가족을 위한 임시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세수 감소와 공공지출 증가 둘 다 예산적자를 악화시킨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미국 국내 총생산이 잠재 생산량에서 멀어질 때마다 미국의 순환적 예산 적자는 37센트씩 늘어난다.[10]

EU의 생산량 갭 측정 논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생산량 격차 계산은 학계와 싱크탱크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고, 로빈 브룩스 국제금융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쓸데없는 생산량 격차 방지 캠페인"을 전개한 것도 이 때문이다.[11][12] 유럽 위원회에 제기되는 비판에는 방법론의 복잡성과 모순(사실상 '출력 격차 워킹그룹'에 앉아 있는 전문가들이 제안하고 ECOFIN 회의에서 재무장관들이 승인한 방법론)이 포함된다. 비평가들은 이 방법론이 특히 이탈리아의 경우, 매우 친-사이클적인 출력 격차 지수를 초래하고 때로는 신뢰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한다. [13]

2019년 9월 마르코 부티 DG ECFIN 사무총장을 비롯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고위 간부 여러 명이 이 같은 비판을 반박하는 공동기사를 작성했다.[14] 그러나 비평가들은 여전히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15][16][3]

참고 항목

참조

  1. ^ Barkema, Jelle; Gudmundsson, Tryggvi; Mrkaic, Mico (2020-12-06). "Output gaps in practice: Proceed with caution". VoxEU.org. Retrieved 2020-12-06.
  2. ^ ""Output Gap Nonsense" and the EU's Fiscal Rules". Institute for New Economic Thinking. Retrieved 2020-12-06.
  3. ^ a b "사실, 생산 격차는 결코 공공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척도가 되지 말았어야 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며, 생각보다는 더 클 수도 있다." 통화정책:효과에너지의 베일 풀기, 베누이트 큐레의 연설, 2019년 12월 18일.
  4. ^ Orphanides, Athanasios 및 Simon van Norden(2002) '실시간 내 생산량 격차 추정치의 신뢰할 수 없음'), 경제 및 통계 검토, 84(4), 2002년 11월, 페이지 569–583
  5. ^ Lipsey, Richard G.; Chrystal, Alec (2007). Economics (Eleventh ed.). Oxford University Press. p. 423. ISBN 9780199286416.
  6. ^ "February 2013 Baseline Economic Forecast". Congressional Budget Office. Retrieved 14 November 2013.
  7. ^ "Labor Force Statistics from the Current Population Survey".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trieved 14 November 2013.
  8. ^ Brad DeLong; Lawrence Summers. "Fiscal Policy in a Depressed Economy" (PDF). Retrieved 14 November 2013.
  9. ^ "The Employment Situation—September 2013" (PDF).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trieved 22 October 2013.
  10. ^ Josh Bivens; Kathryn Edwards. "Cheaper Than You Think: Why Smart Efforts to Spur Jobs Cost Less Than Advertised" (PDF). Economic Policy Institute. Retrieved 14 November 2013.
  11. ^ "The campaign against 'nonsense' output gaps Bruegel". Retrieved 2019-11-11.
  12. ^ 2019년, 5월, 로빈 브룩스, 조나단 포툰 국제금융연구소, 허튼 생산 격차 방지 캠페인
  13. ^ "Output gap nonsense – Adam Tooze". Social Europe. 2019-04-30. Retrieved 2019-11-11.
  14. ^ Buti, Marco; Carnot, Nicolas; Hristov, Atanas; Morrow, Kieran Mc; Roeger, Werner; Vandermeulen, Valerie (2019-09-23). "Potential output and EU fiscal surveillance". VoxEU.org. Retrieved 2019-11-11.
  15. ^ Darvas, Zsolt. "Why structural balances should be scrapped from EU fiscal rules Bruegel". Retrieved 2019-11-11.
  16. ^ ""Output Gap Nonsense" and the EU's Fiscal Rules". Institute for New Economic Thinking. Retrieved 2020-01-2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