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2010년 영화)

Orange (2010 film)
오렌지색
필름 포스터
연출:바스카 나타라잔
지음:바스카 나타라잔
제작 :나겐드라 바부
스타링람 차란
제넬리아 디 수자
샤잔 파담시
촬영술키란 레디
라자세카르
편집자마트와 케이.벤카테시
뮤직 바이해리스 자야라즈
생산.
회사
배포자게타 아츠
출고일자
  • 2010년 11월 26일 (2010-11-26)
러닝타임
160분
나라인디아
언어텔루구
박스오피스est. 20크로[1]
2.1cr (재발매)[2]

《오렌지》(Orange)는 2010년 개봉한 인도 텔루구어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바스카 나타라잔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습니다.이 영화는 람 차란, 제넬리아 디 수자, 그리고 샤잔 파담시가 주연을 맡고 프라부와 프라카쉬 라지는 조연을 맡았습니다.이 영화는 해리스 자야라즈가 작곡하고 2010년 11월 26일에 개봉했습니다.이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흥행에 실패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컬트 영화가 되었습니다.[3]2011년 타밀어로 람차란이라는 이름으로 더빙되어 출시되었습니다.[4]

줄거리.

시드니에서 화가 난 람은 여자친구인 자누와 갓 헤어진 후 자누의 아버지가 듣고 있는 동안 연인의 낙서를 얼굴을 가리고 경찰관인 아비셰크 베르마에게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램은 그라피티를 하고 영원한 사랑을 믿지 않는 젊은이입니다.그는 인생에서 아홉 번의 사랑을 겪었고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은 결국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도덕성이 강한 사람으로서 정직하고 인생을 사랑하며 열린 마음, 열린 생각, 열린 행동으로 연인과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자누는 람과 같은 대학에서 공부합니다.그는 첫눈에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계속해서 그녀에게 구애합니다.그녀는 결국 그에게 빠져들게 되지만 그가 그녀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약속하기를 원합니다.물론 램은 이것을 태연하게 무시하고 어떻게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수 없는지 설명합니다.이것은 그들의 이념의 충돌로 이어집니다.람은 진정한 사랑이 영원히 머물 수 없는 것을 자누에게 보여주고, 자누는 그녀의 친구들과 그녀의 부모님들처럼 영원한 사랑의 예를 보여줍니다.하지만 그는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은 처음과 결코 같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아비셰크는 램에게 자신이 왜 이런 기분인지 말하게 하고, 램은 그의 삶의 또 다른 사랑인 루바를 설명합니다.그는 외환 프로젝트를 할 때 하이데라바드를 방문하면서 그녀와 사랑에 빠집니다.그는 그녀를 따라 뭄바이로 가서 둘 다 사랑에 빠집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커플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램은 루바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점점 더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그는 그녀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희생을 해야 한다면 계속해서 그녀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그들은 헤어지고, 그 경험을 통해 램은 그의 모습이 됩니다.람은 자누에게 다시 한번 구애를 시도하지만 곧 약속과 인생의 동반자에 대한 그녀의 욕망을 알고 물러납니다.마지막에 이야기는 다시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람이 자신의 그래피티에서 자누의 얼굴을 훼손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아비셰크 역시 램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옳다는 것을 깨닫습니다.람은 자누가 낙서를 포기하고 그림 선생님으로 취직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폭로합니다.처음에, 램은 마지못해 하지만 그가 그의 파트너를 사랑하는 것보다 자신을 더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그는 그의 파트너를 더 사랑하기 시작해야 하고 심지어 희생이 관계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그래서 그는 낙서를 희생하고 야누에게 다시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심하고 이번에는 헌신하려고 합니다.Ram과 Jaanu는 크레딧이 굴러갈 때 결국 함께 하게 됩니다.

출연자들

생산.

람 차란은 마가디에라(2009) 이후 러브스토리를 하고 싶어했고 봄마릴루(2006)를 좋아해서 바스카에게 연락했습니다.[5][6]Genelia D'Souza는 Ram Charan의 삼촌 Nagendra Babu에 의해 제작될 이 영화에 캐스팅 되었습니다.[7][8]Kajal Aggarwal은 처음에 다른 여주인공을 연기할 것으로 고려되었으나 나중에 그녀는 이 영화로 텔루구에 데뷔한 Shazan Padamsee로 대체되었습니다.[9][10][11][12]Genelia D'Souza의 캐릭터는 Bommarillu (2006)에서 그녀의 활기찬 하시니 역할과 비슷했습니다.[13]람 차란과 제넬리아 디 수자는 호주에서 공부하는 인도 학생들을 연기합니다.[14]이 영화는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뭄바이, 인도,[15][16]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촬영되었습니다.이 영화는 주로 호주에서 촬영된 인도의 예산 영화 중 가장 큰 영화입니다.[17]호주에서 온 250명 이상의 사람들이 출연진과 제작진의 일부였습니다.[18]

풀어주다

2010년 11월 26일 개봉.그 후 이 영화는 2023년 3월 25일에 재개봉했습니다.[19]

사운드트랙

주요 기사:오렌지 (2010년 사운드트랙)

해리스 자야라즈(Harris Jayaraj)는 람 차란(Ram Charan)과 바스카(Bhaskar)와의 첫 협업으로 사운드트랙과 배경음악을 작곡했습니다.이 앨범은 바나말리, 라마조게이야 새스트리, 써버 크리슈나, 케다르나트 파리미가 작사를 맡은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Karunya, Karthik, Naresh Iyer, Vijay Prakash, Benny Dayal, Shail Hada, Chinmayi가 보컬을 맡았습니다.사운드트랙 음반의 판권은 아디티야 뮤직 레코드 레이블이 구입했습니다.[20]오디오는 2010년 10월 25일 하이데라바드의 실파칼라 베디카에서 시작되었습니다.[21]이 오디오는 비평가들과 청중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고 텔루구 시네마 뮤직의 영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컬트적인 지위를 얻었습니다.이 앨범은 필름페어 어워즈 사우스를 포함한 주요 음악상 시상식에서 후보에 올랐습니다.[22]

수상 및 후보

상 카테고리 지명자 결과
필름페어 어워즈 사우스[23] 음악감독상 해리스 자야라즈 지명했다
베스트 작사가 바나말리는 "누누브반투"를 위해
최고의 재생 가수 – 남성 네누 누브반투의 나레시 아이어
미르치 뮤직 어워드 사우스[24] 음향 믹싱 기술상 – 텔루구 '루바 루바'의 라메시(달링에서 '니브'의 샨타누 허들리카도)[25] 원
올해의 베스트 앨범 해리스 자야라즈
미르치 리스너가 뽑은 올해의 노래 - 텔루구 누누누브반투
미르치 리스너즈 초이스 베스트 앨범 해리스 자야라즈
빅FM대상 음악감독상[26]
베스트 플레이백 싱어 카루냐, '올라 올라랄라 알라'

접수처

Idlebrain.com 의 Jeevi는 이 영화에 5점 만점에 3.25점을 주었고 "오렌지는 모순과 몇 번의 지루한 순간에도 불구하고 멋진 이야기 아이디어를 가진 정직한 영화입니다"라고 의견을 냈습니다.힌두의 세리시 나니세티는 "오렌지는 모든 적절한 장소에 똑똑한 사람들이 있는, 잠재적으로 생생한 비선형적인 이야기"라고 주장하며 "인도 영화 산업에서 모호함과 사랑은 함께 가지 않을 수 있지만, 바스카는 이야기를 하고 관객들의 주의를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28]시피는 이 영화를 5점 만점에 2.75점으로 평가하면서 "오렌지는 사랑의 상징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이 영화에서 어떤 사랑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사랑은 덜 하고 논쟁은 더 많이 합니다. 그게 다입니다."[16]Rediff.com 의 Radhika Rajamani는 이 영화에 다음과 같은 등급을 주었습니다.별 다섯 개 중 2+1개 ⁄2개"라며 "사랑에 대한 대사를 반복해서 들으면 좀 단조로워진다.'사랑' 문제로 혼란스러워 진행 속도 늦어지고 있습니다."[29]풀 하이데라바드의 디파 가리멜라(Deepa Garimella)는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경향이 있으며, 바스카는 자신의 이야기를 좀 더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가치가 있다면 오렌지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30]

박스오피스

이 영화는 성공적인 사운드트랙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했습니다.하지만, 이 영화는 극장 상영 훨씬 후에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고 비평가들조차 시대를 앞선 영화라고 인정합니다.[3]

드랍 리메이크

영화가 개봉하기 전인 2009년 11월, 바스카르의 절친한 친구이자 조감독으로 일하던 제얌 라비가 비제이와 함께한 영화를 위해 타밀어로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31][32]

참고문헌

  1. ^ "Orange Total Collections". Bestofyear.in. 17 June 2022.
  2. ^ "Orange Re-Release collections day3". TrackTollywood. 17 June 2022.
  3. ^ a b "10 Years For Orange: Check Out Some Throwback Pics From The Sets Of Ram Charan And Genelia Starrer". The Times of India. 26 November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January 2022. Retrieved 20 January 2022.
  4. ^ "Set to storm K-town". The Times of India.
  5. ^ "Movies for masses". The Hindu. 25 November 2009.
  6. ^ Dundoo, Sangeetha Devi (7 November 2010). "Paint the town Orange". The Hindu.
  7. ^ "Ram Charan to romance Genelia". The New Indian Express. 7 October 2009.
  8. ^ "First look: Ram Charan Tej, Genelia in Orange". Rediff. 9 November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January 2021. Retrieved 20 January 2022.
  9. ^ 2009년 10월 24일 Wayback Machine에서 Ram Charan Tej의 Muhurat of Ram Charan Tej 필름 – Telugu cinema – Ram Charan Tej & Genelia 보관.Idlebrain.com (2009년 10월 20일).2016-01-27에 검색되었습니다.
  10. ^ Radhika Rajamani (26 October 2009). "Ram Charan Teja's next after Magadheera". Rediff.
  11. ^ Harshikaa Udasi (28 April 2010). "Need for speed". The Hindu.
  12. ^ "Charan and I are friends: Shazahn Padamsee". The Times of India.
  13. ^ Jeevi (26 November 2010). "Telugu Movie review – Orange". Idlebra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November 2021. Retrieved 20 January 2022.
  14. ^ Dundoo, Sangeetha Devi (21 November 2010). "Ready for another hit". The Hind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October 2020. Retrieved 20 January 2022.
  15. ^ Quinn, Karl (19 March 2010). "Orange to colour Indian race relations a rosy glow". The Sydney Morning Hera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January 2022. Retrieved 20 January 2022.
  16. ^ a b "Orange review: Less love, more arguments!". Sify. 27 November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January 2020. Retrieved 20 January 2022.
  17. ^ Reddy, R. Ravikanth (21 March 2010). "'Orange' gives new colour to ties with Australia". The Hind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June 2018. Retrieved 20 January 2022.
  18. ^ "I feel safe in Australia: Genelia". The Hindu. 11 April 2010.
  19. ^ "Orange Re-release: Here is how much Ram Charan's flop film made in 2 days in Nizam". 123telugu. 28 March 2023.
  20. ^ "Aditya Music bags Ram Charan's Orange audio". Oneindia Entertain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May 2013. Retrieved 10 July 2010.
  21. ^ "Orange music launch". idlebrain.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October 2010. Retrieved 10 September 2010.
  22. ^ "Harris Jayaraj attributes his success to God". Oneindia Entertain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October 2013. Retrieved 27 November 2010.
  23. ^ "Ram Charan Teja about Filmfare awards". Idlebrain. 10 April 2011.
  24. ^ "Mirchi Music Awards 2011". Idlebrain. 11 October 2011.
  25. ^ 2011년 미르치 시상식 오렌지-해리스 자야라즈
  26. ^ Harris Jayaraj [@Jharrisjayaraj] (25 March 2011). "It's nice to receive the Big Fm's "Best music director" award for the Telugu film "Orange". Due to my hectic schedule I couldn't collect it" (Tweet). Retrieved 16 May 2022 – via Twitter.
  27. ^ Jeevi (26 November 2010). "Telugu Movie review – Orange". Idlebra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November 2021. Retrieved 20 January 2022.
  28. ^ Narisetti, Serish (27 November 2010). "One colour of love". The Hindu.
  29. ^ Rajamani, Radhika (26 November 2010). "Orange: An overdose of love". Red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January 2021. Retrieved 20 January 2022.
  30. ^ Garimella, Deepa. "Orange Review". Full Hyderaba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August 2020. Retrieved 20 January 2022.
  31. ^ "Ram Charan Teja's picks out a Tamil talent". Behindwoods. 4 September 2009.
  32. ^ R. Richard Mahesh (6 November 2009). "Is it 'Orange' remake for Jeyam Raja-Vijay?". The New Indian Express.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