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다문화부
Ministry of Citizenship and Multiculturalism좌표:43°39′37.8″N 79°23′4.2″W/43.660500°N 79.384500°W
미니스테레 데 라 시토예네테 에 뒤 다문화주의 | |
정부 부처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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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된 | 2003 |
관할권 | 온타리오 주의 정부 |
본부 | 온타리오[1] 주 토론토 대학가 400번지 6층 |
책임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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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www |
시민 다문화부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시민권과 다문화 문제를 담당하는 온타리오 정부의 부처다.2014년부터 2016년까지 시민 이민 국제 통상부로 알려졌고, 이후 부처가 개편되면서 이전 명칭으로 되돌아갔다.2018년 시민 이민부가 해체되고, 그 기능은 아동사회복지부가 맡았다.2021년 시민 다문화부로 재도입됐다.[2]현 장관은 팜 길이다.[3]
2007년 지출 논란
2007년 이민시민부는 자유주의 유대가 강한 단체들에게 이민자 지원금을 전달해 비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4][5]온타리오 감사관은 2년간 3,200만 달러의 지출 내역을 조사했지만 정치적 유대에 따른 자금 흐름의 직접적인 증거는 찾지 못했지만 정치적 유대가 존재했고 다양한 통치 결함이 있었다는 점을 발견했다.[6]
장관 목록
시민과 문화
시민권
시민권, 문화, 레크리에이션
시민권
시민권과 이민
- 마리 바운트로기안니, 2003-2005년
- 마이클 콜레, 2005-2007
- 게리 필립스, 2007년 (7~10월)
- 마이클 찬, 2007-2010
- 에릭 호스킨스, 2010~2011년
- 찰스 수사, 2011-2012
- 마이클 찬, 2012-2013
- 마이클 코토, 2013-2014
시민권, 이민 및 국제 무역
- 마이클 찬, 2014-2016
시민권과 이민
- 로라 알바네세, 2016-2018
시민과 다문화주의
참고 항목
참조
- ^ "MCI - Contact us". Ministry of Citizenship and Immigration. Retrieved 2013-09-26.
- ^ "Ford government shuffles cabinet, Phillips back replacing Fullerton as LTC minister". CP24. 2021-06-18. Retrieved 2021-06-19.
- ^ a b "https://twitter.com/parmgill/status/1405970846783582214". Twitter. Retrieved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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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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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rguson, Rob (May 11, 2007). "Premier gives in, allows probe of grants". Toronto St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5, 2017.
- ^ "McGuinty calls probe into alleged 'slush fund'". canada.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16, 2009.
- ^ "Special Review for the Premier of Ontario - Year-end Grants Provided by the Ministry of Citizenship and Immigration" (PDF). Office of the Auditor General of Ontario.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August 2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