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의 슬릿 페이스 배트
Andersen's slit-faced bat| 안데르센의 슬릿 페이스 배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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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분류  | |
| 킹덤: | 애니멀리아 |
| 망울: | 코다타 |
| 클래스: | 포유류 |
| 순서: | 지로프테라속 |
| 패밀리: | er테라과 |
| 속: | 닉테리스 |
| 종: | N. 오리타 |
| 이항식 이름 | |
| 닉테리스오리타 K. 안데르센, 1912년 | |
| 동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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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슬릿표면박쥐(Nycteris aurita)는 동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슬릿표면박쥐 종이다.그것은 소말릴랜드에서 남수단과 에티오피아를 거쳐 케냐와 탄자니아로 기록되었다.이 종의 개체 수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없다.이 종은 사바나 서식지와 반미데르트에 서식한다.주요 위협에 대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1]
분류법과 어원
1912년 덴마크의 유방조영술사 크누드 안데르센에 의해 새로운 종으로 묘사되었다.안데르센은 그것을 페탈리아 오리타의 이항과 함께 지금은 없어진 페탈리아 속에 두었다.[2]그러나 적어도 1939년 이후부터 Nycteris속(Nycteris)에 포함되었다.[3]그것의 종 이름인 "우리타"는 "긴 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의 라틴어 "우리투스"에서 왔다.이 종 중에서 안데르센은 이 박쥐가 털이 많은 털복숭이 얼굴의 박쥐와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썼는데, 이 박쥐의 귀는 "머크 길다"고 말했다.[2]그래도 털복숭이 슬릿표면박쥐의 동의어나 아종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4]
범위와 서식지
그것의 범위는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릴란드, 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를 포함한 동아프리카의 몇몇 나라들을 포함한다.
반건조 기후에서도[1] 발견되었지만 사바나 서식지와 관련하여 기록되어 있다.
보존
2017년 현재 IUCN에서 가장 덜 우려되는 종으로 간주되고 있다.그것은 넓은 지리적 범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분류의 기준을 충족한다; 그것의 인구는 아마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의 서식지 범위와 질은 더 위협적인 범주에 대한 자격을 갖기에 충분히 빠른 속도로 손실되지 않을 것이다.[1]
참조
- ^ a b c d Monadjem, A.; Bergmans, W.; Mickleburgh, S.; Hutson, A.M. (2017). "Nycteris aurita".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7: e.T14927A22017608. doi:10.2305/IUCN.UK.2017-2.RLTS.T14927A22017608.en. Retrieved 20 November 2021.
- ^ a b Andersen, K. (1912). "LXIV.—Brief diagnoses of eight new Petalia, with a list of the known forms of the genus". Annals and Magazine of Natural History. 8. 10 (59): 547–548. doi:10.1080/00222931208693267.
- ^ Allen, G. M. (1939). "A checklist of African mammals". Bulletin of the Museum of Comparative Zoology at Harvard College. 83: 68.
- ^ Wilson, D.E.; Reeder, D.M., eds. (2005).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3rd e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