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먼 스미스(기자)
Norman Smith (journalist)노먼 스미스 | |
|---|---|
| 태어난 | 1959년 4월 30일 |
| 국적 | 영국의 |
| 교육 | 오운들 스쿨 |
| 모교 | 옥스퍼드 주 세인트 피터스 칼리지 |
| 직업 | 기자 |
| 년 활동 | 1986–2020 |
주목할 만한 신용 | 오늘 어제 국회서 BBC 뉴스 빅토리아 더비셔 |
노먼 스튜어트 스미스(Norman Stuart Smith, 1959년 4월 30일생)는 영국의 언론인이다. 2011년 BBC 뉴스의 수석 정치특파원이 되었고,[1]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정치부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다.
교육
스미스는 옥스포드의 오운들 학교와[2] 세인트 피터스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고 그곳에서 그는 역사를 읽었다.[3]
경력
스미스는 버밍엄과 브리스톨에서 지역 신문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1986년 BBC에 지역 라디오 기자로 입사했다.[3] 스미스는 1993년 BBC 라디오 4에서 '오늘과 어제의 의회'를 발표하며 국회 특파원이 되었다. 그는 1999년부터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BBC방송을 위해 보도해왔다. 2010년에는 라디오 4의 정치 수석 특파원이 되었다.[4]
2011년 7월, ITN으로 떠난 로라 쿤스버그를 대신해 BBC 뉴스 채널의 수석 정치특파원 자리에 임명되었다가 2014년 정치부 편집국장으로 승진했다.[4]
2015년부터 BBC 2와 BBC 뉴스 채널에서 빅토리아 더비셔의 구호 발표자로 활동하고 있다.
BBC 라디오 4 투데이 프로그램은 2020년 7월 말에 스미스에게 작별을 고했다. 그는 친구들과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그의 개를 산책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BBC News at One 또한 그가 이 프로그램에 대한 그의 마지막 라이브 링크를 기고하면서 그에게 경의를 표했다.[5] 그는 BBC 뉴스가 곧 있을 중복 지급의 삭감으로 예산 삭감을 하고 있을 때 BBC를 떠났다.[6]
참고 항목
참조
- ^ Clarkson, Stuart (19 July 2011). "BBC Radio 4's Norman Smith gets TV job". Radio Today.
- ^ "November E-bulletin". Oundle School. Retrieved 3 April 2018.
- ^ a b "Politics UK - Meet the team - Norman Smith". BBC World Service.
- ^ a b Halliday, Josh (18 July 2011). "Smith To Replace Kuenssberg as BBC Chief Political Correspondent". The Guardian. London. Retrieved 6 September 2011.
- ^ Butterworth, Benjamin (30 July 2020). "Norman Smith leaves the BBC after more than 30 years: 'I'm off for some much longer dog walks'". The Independent. Retrieved 3 October 2020.
- ^ Bolton, Roger (6 November 2020). Mark Mardell interview. Feedback. BBC Radio 4. Retrieved 4 December 2020.
Roger Bolton: over the past few months some outstanding BBC journalists have left the corporation, they include the former china editor Carrie Gracie, Norman Smith assistant political editor, Mark Devonport the northern Ireland political editor, Ross Hawkins political correspondent, and James Hawkins diplomatic correspondent. BBC News is having to make budget cuts and a forthcoming cut in redundancy payments have concentrated minds: go early and get a better deal. Another exiter is Mark Mard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