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덴 텐징 부티아

Norden Tenzing Bhutia
노르덴 텐진 부티아
Norden Tenzin Bhutia.jpg
태어난(1950-01-21)21 1950년 1월 21일
인도 콜카타
죽은2019년 8월 4일(2019-08-04) (69)
영국 알더쇼트
직업가수, 음악가, 작곡가, 전 영국인 구르카
배우자앤 텐진
아이들.3

노르덴 텐징 부티아는 '무수 무수 하시 데우', '가잘루 르 아카이 찹네', '카하 팀로 마얄루 라이'와 같은 네팔어 고전곡의 음악가, 작곡가, 가수였다.70년대 부티아는 매우 인기 있는 네팔 앙상블 '히말라야 밴드'[1][2][3]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였다.부티아는 네팔 음악을 변형시키고 음악적 취향과 콘텐츠의 변화를 예고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부티아는 네팔 주류음악에 , , 블루스를 도입한 선구자 중 한 명이었다.[4]

부티아는 2019년 8월 4일 영국 러시무어 자치구 알더쇼트에서 사망했다.[5][6][7]

인생과 경력

부티아는 1950년 1월 21일 콜코타에서 태어나 쿠르성(다르질링)에서 자랐다.1971년 영국 육군입대하여 영국군 구르카 군인으로 복무한 후 영국 알더쇼트에 정착하여 자영업을 시작했다.부티아는 아내와 세 명의 자녀들이 생존해 있다.[8][9][10]

부티아는 영국 육군에 입대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비슷한 네팔 음악가들을 만나 '히말라야 밴드'[3][5][10][11]를 결성했다.그는 '가잘루 악하이 초프네'로 첫 히트를 쳤으며, 그가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는 '무수 무수 하시 드', '가잘루 르 악하이 초프네', '카하 티미로 마얄루 라이'[5] 등이 있다.

참고 항목

참조

  1. ^ Admin (2019-08-07). "Veteran singer of Himalayan Band, Norden Tenzing, passes away in London". South Asia Time. Retrieved 2019-08-09.
  2. ^ "गायक नोर्देन तेन्जिङ भुटियाको लन्डनमा निधन". Kathmandu Press. Retrieved 2019-08-09.
  3. ^ a b "रहेनन् 'मुसुमुसु हाँसिदेऊ न लैलै'का गायक नोर्देन तेन्जिङ भुटिया". Retrieved 2019-08-09.
  4. ^ Bicky, Author (2019-08-18). "Norden Tenzing - A Legend". The Darjeeling Chronicle. Retrieved 2019-08-18. {{cite web}}: first=일반 이름 포함(도움말)
  5. ^ a b c "RIP: Norden Tenzing, The Voice Behind 'Musu Musu Haasi', 'Gajalue Le Akhai Chopne' Passed Away". 2019-08-07. Retrieved 2019-08-09.
  6. ^ "Veteran singer Norden Tenzing no more". Khabarhub English News. 2019-08-06. Retrieved 2019-08-09.
  7. ^ admin. "रहेनन् मुसुमुसु हाँसी देऊ लै लै.. गीतका गायक". NAMASTE NEPAL. Retrieved 2019-08-09.
  8. ^ "संगीतकर्मी नोर्देन तेन्जिङ भुटियाको निधन :: Pahilopost.com". pahilopost.com. Retrieved 2019-08-09.
  9. ^ "रहेनन् 'मुसु मुुसु हाँसीदेउ न लै' का गायक भुटिया" (in Nepali). Retrieved 2019-08-09.
  10. ^ a b "'मुसुमुसु हाँसिदेऊ' ओछ्यानमा". www.kantipurdaily.com (in Nepali). Retrieved 2019-08-09.
  11. ^ Republica. "Veteran musician Norden Tenzing passes away". My City. Retrieved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