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노 모어
No More Hiroshima노 모어 히로시마는 1945년 히로시마 원폭 공격의 생존자 2명을 다룬 1984년 캐나다 국립영화원으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의 생존자인 히바쿠샤라고 밝혀 자국 내 배척의 위험을 무릅쓰는 소수 일본인에 속한다.마틴 덕워스 감독의 26분짜리 다큐멘터리는 1982년 6월 열린 제2차 유엔군축특별회의에서 일본 평화운동의 일환으로 뉴욕으로 가는 생존자들의 사명을 따라간다.이 26분짜리 영화는 제7회 지니 어워드에서 지니상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1]
이 영화의 아이디어는 원래 일본의 평화운동과 접촉한 역사학자 겸 활동가인 덕워스의 장인이 제안한 것이었다.[2]
참조
- ^ "No More Hiroshima". Collection.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1984. Retrieved 20 October 2009.
- ^ Dubrofsky, Susan. "Interview with Martin Duckworth, documentary filmmaker". Montreal Serai.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6. Retrieved 6 August 2012.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