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없음 = 미래 없음(통행금지)
No Education = No Future (Fuck the Curfew)| 교육 없음 = 미래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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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 by | ||||
| 방출된 | 1998년 6월 29일 | |||
| 녹음된 | 카바 스튜디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켐19 스튜디오 스코틀랜드 해밀턴 | |||
| 장르. | 포스트 록 기악암 | |||
| 길이 | 21:49 | |||
| 라벨 | 케미칼 지하 | |||
| 프로듀서 | 제프 알란 앤디 밀러 | |||
| 모과이 연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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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검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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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순위 |
| 올뮤직 |   [1] |
No Education = No Future (Fuck the Guillight)는 스코틀랜드의 포스트 록 그룹 모과이의 EP로, 1998년 Chemikal 지하를 통해 영국에서 발매되었다.
개요
교육 없음 = No Future (Fuck the Guillight)는 모과이의 두 번째 EP이다.'크마스 스텝', '롤러볼'(둘 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CaVa Studio에서 녹음, 1998년 4월 제프 앨런이 제작), '배경 속의 작은 아이들'(스코틀랜드 해밀턴의 Chem19 Studio에서 녹음, 1998년 5월 앤디 밀러가 제작) 등 3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EP의 제목에 언급된 통행금지는 스코틀랜드의 Lanarkshire에 있는 16세 이하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통행금지를 가리키는데, 이것은 그들이 오후 9시 이후에 외출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들었다.[2]EP 프로모션에는 당초 미국 축구 감독 존 매든을 무단으로 샘플링한 곡 'Helps Two Ways'(CaVa Studios에서도 녹음하고 Geoff Allan이 제작)가 수록돼 실제 EP에서는 'Small Children in the Background'로 대체됐다.[citation needed]이후 1999년 앨범 《Come On Die Young》에 'Helps Two Ways'의 재녹음이 등장했다.'크리스마스 스텝즈'라는 제목의 재녹음된 "크리스마스 스텝즈"도 Come On Die Young에 등장한다.이후 EP의 세 곡 모두 2000년 컴파일 앨범 EP+6에 수록됐다.
트랙 목록
모과이의 노래와 음악.
- CD CHEM026CD 12" CHEM026
- "Xmas 단계" – 11:10
- "롤러볼" – 3:45
- "백그라운드의 작은 아이들" – 6:49
- 프로모 CD PCHEM026CD
- "Xmas 단계" – 11:10
- "롤러볼" – 3:45
- "양방향 모두 지원" – 5:19
인원
- Stuart Braithwaite – 기타
- 도미니크 애치슨 – 베이스 기타
- Martin Bulloch – 드럼
- 존 커밍스 – 기타
- Luke Sutherland – "크리스마스 스텝"의 바이올린
- Geoff Allan – "Xmas Steps" 및 "Rollerball" 제작자
- Andy Miller – "배경 속의 작은 아이들" 제작자
발매이력
교육 금지 = No Future (Fuck the Guillight)는 1998년 영국에서 발매되었다.
| 출시일자 | 레코드 레이블 | 카탈로그 번호 | 포맷 |
|---|---|---|---|
| 1998년 4월 | 케미칼 지하 | PCHEM026CD | 프로모 CD |
| 1998년 6월 29일 | 케미칼 지하 | CHEM026CD | CD |
| 1998년 6월 29일 | 케미칼 지하 | CHEM026 | 12" |
메모들
- ^ 올뮤직 리뷰
- ^ "Arbiters of Noise". John Cummings Interview. Amazon.co.uk. 1999. Retrieved 2007-10-14.
There's a town called Hamilton near Glasgow; it's where we recorded the first album. They imposed this curfew and if you were under 16, you couldn't be allowed out after nine o'clock at night. It was ridiculous that kids couldn't actually be out doing anything after nine o'clock or they would get sent home. The curfew is not going to solve anything at all. When things annoy us, it does tend to seep into our music in some way, even if it's just in song titles.
외부 링크
- No Education = No Future (Fuck the Guillight) at MusicBrainz(출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