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오바로프

페르페리콘의 니콜라이 오바로프

Nikolay Ovcharov (Bulgarian: Николай Овчаров) (born 1957 in Veliko Tarnovo) is a Bulgarian archaeologist and thracologist.1976년 소피아 대학교에서 역사를 졸업하고 불가리아 과학 아카데미에 삼류학을 전공했다.현재 오바로프 교수는 모스크바의 뉴 불가리아 대학과 슬라브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그는 18권의 책과 250여 편의 기사를 출간했다.니콜라이 오브라로프는 동부 로도페스에서 페르페리콘이라는 독특한 고대 트라키아 도시를 발견했다.^[1]베시족의 디오니소스를 모신 유명한 성소나 토속적인 사당이 그곳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후에 그는 타툴에서 고대 트라키아 표면 무덤을 발견했는데, 이 무덤은 곧 독점적인 종교 중심지로 인정되었다.오브차로프에 따르면 이 장소는 영향력 있는 트라키아 지도자의 성역이자 무덤으로, 그가 죽은 후 신격화되었다고 한다.그는 그것을 오르페우스의 숭배와 연결시킨다.^[2]

2005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독일 학자들은 동부 로도페스 산맥에서 오브라로프가 발견한 다소 작은 두 조각이 기원전 15세기경부터 미노안 선형A 대본에 쓰여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3]

2006년 8월, Ovcharov는 기원전 5,00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돌 기와에 알려지지 않은 글씨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이 기와는 1980년대에 불가리아에서 발굴된 것으로 추정된다.^[4]

참조

^ 페르페리콘에서 발견된 새로운 문명갈리나 스테파노바 표준일보, 10.08.04[1]
^ 불가리아에서 발견된 오르페우스 무덤.2005년 7월 23일 토요일소피아 통신사[2]; Овчаров, Николай.Новооткритото светилище при с. Татул, Момчилградско, и въпросът за локализацията там на единствения известен в Тракия храм на Орфей, в: Проблеми и изследвания на тракийската култура, Казанлък 2006, с. 26-37
^ 동부 로도페스의 선형 A 스크립트?(2005년 5월)
^ 불가리아, 7000년 된 암호문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