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르 리치

Nicolas Le Riche

니콜라스 르 리치(Nicolas Le Riche, 1972년 1월 29일생, Sartrouville, Yvelines)는 프랑스의 발레 무용수, 안무가, 발레 감독이다.

전기

르 리치는 10살 때 파리 오페라 발레학교에 입학하여 6년 후에 발레단 단원으로 입대했다. 그의 첫 번째 공연은 Gsovsky의 그랜드 파스 클래시크에 있었다.그는 1990년에 수젯으로, 1991년에 수상 댄서로 승진했다.Balletmaster Rudolf Nureyev cast him as Mercutio and subsequently Romeo in his version of Romeo and Juliet, also in his Raymonda; he then performed in Nijinska's Le Train Bleu, in Robbins' In the Night, Neumeier's Vaslaw, Lander's Etudes, Nureyev's La Bayadère, Nijinsky's Afternoon of a Faun, Mats Ek's version of Giselle, Boléro by Béjart and PetiT' Le Jeune Homme et la Mort and Les Forains.

그는 전통판 지젤의 알브레히트 로레에 데뷔한 후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최고 계급인 에톨레(문학적으로, 스타)로 승격되었다.그는 2008년 6월 뉴욕시티 발레단의 제롬 로빈스 축하공연에서 객원 아티스트로 A Suite of Dance를 공연했다.안무가로서 그는 2001년부터 발레를 만들었는데, 2005년 비발디의 사계절에 칼리굴라를 포함했다.마츠 에크, 지리 킬리안, 윌리엄 포사이스, 존 누메이어와 같은 세계적인 안무가들이 특히 르 리치를 위한 작품을 만들었다.그는 런던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 밀라노의 라 스칼라, 코펜하겐의 로열 덴마크 오페라 등 권위 있는 무대에서 춤을 추었다.

니콜라스 르 리치는 2014년 7월 9일 갈라 공연에 이어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서 은퇴했다.[1][2]그는 이후 주로 안무가로 활동해 왔다.2015년에는 파리 테레 데 샹젤리제스에서 라틀리에 드 라르트 초레그래피크(LAAC) 공동지휘자를 만들어 활동했고, 이후 2017년 8월까지 스톡홀름 로열스웨덴발레단 단장으로 입성했다.

수상

기사들

참조

  1. ^ Crompton, Sarah (10 July 2014). "Nicolas Le Riche farewell gala, Opéra Garnier, Paris; 'A truly marvellous dancer'". London Telegraph. Retrieved 10 October 2014.
  2. ^ Cappelle, Laura (11 July 2014). "Nicolas Le Riche farewell, Palais Garnier, Paris". Financial Times. Retrieved 10 October 20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