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기공사

Electricity Corporation of New Zealand

뉴질랜드 전기공사(ECNZ)는 뉴질랜드 전기시장 규제완화 과정에서 전환 주체로 1987년 4월 1일 설립된 뉴질랜드 국영기업(SOE)이다. ECNZ의 나머지 부채의 대부분은 2000년대 후반에 해결되었고, ECNZ는 현재 일련의 토지 소유권 문제를 정리하는 유일한 남은 과제를 가진 잔여 실체가 되었다.[1][2]

포메이션

1980년대에는 정부부처인 뉴질랜드 전기부(NEGED)가 거의 모든 뉴질랜드의 전력생산을 통제·운용하고 송전망을 가동했다. 규제완화의 1단계는 뉴질랜드 정부가 NEGED를 법인화하고 국영기업 ECNZ를 구성했다.[3]

나누기

1994년, 트랜스파워는 ECNZ로부터 분리되어 국가 그리드를 소유·운용하기 위한 SOE로서 창설되었다. 1996년에 ECNZ는 두 개의 SOE, 즉 ECNZ와 Contact Energy로 분할되었고, 1999년 4월 1일에 ECNZ는 세 개의 발전 SOE로 분할되었다.

세 가지 모두 콘택트 에너지, 트랜스파워와 함께 존속하고 있다.

ECNZ는 원래 2009년까지 마무리하자고 제안되었지만, 몇 가지 남아 있는 토지 소유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당초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4]

참고 항목

참조

  1. ^ "Electricity Corporation of New Zealand Limited".
  2. ^ "ECNZ Annual Report for year ending 30 June 2015". Retrieved 2016-09-01.
  3. ^ "Chronology of New Zealand Electricity Reform. Energy and Resources Branch, 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 (PDF). Retrieved 2016-09-01.
  4. ^ "2011-12 financial review of the Electricity Corporation of New Zealand Limited, Commerce Committee of the New Zealand Parliament". Retrieved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