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이븐 우크바

Muslim ibn Uqba
무슬림 ibn ʿ우크바알머르ī
태어난622년 이전
나즈드[필요하다]
죽은683
무살랄, 헤자즈
얼리전스무아위야 1세(657–661)
우마야드 칼리프하테(661–683)
전투/와이어시핀 전투(657년)
알하라 전투(683년)
관계바누 무라 (tribe) ʿ우크바 알 무르ī (아버지)

Muslim ibn ʿUqba al-Murrī (Arabic: مسلم بن عقبة المري) (pre-622–683) was a general of the Umayyad Caliphate during the reigns of caliphs Mu'awiya I (r. 661–680) and his son and successor Yazid I (r. 680–683). 후자는 시핀 전투에서 두각을 나타낸 충실한 충신인 무슬림에게 야지드에게 충성의 맹세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메디나 백성을 상대로 한 원정대의 지휘관으로 임명했다. 683년 알하라 전투에서 이슬람교도가 승리하고 그 뒤 그의 군대에 의해 메디나를 약탈한 것은 우마야드들이 행한 주요한 부정행위로 간주되었다. 이슬람교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

인생

이슬람교도의 초기 생활과 경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족하다.[1] 그는 이슬람력의 시작인 622년 히즈라 이전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크다.[2] 그는 가타판 아랍 부족의 한 분파인 바누 무라의 어떤 우크바의 아들이었다.[1][3] 630년대에 이슬람교도들이 이 지역을 정복하는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아라비아에서 시리아로 이주했을 가능성이 크다.[1] 그는 그 지방의 총독 무아위야 이븐 아비 수피얀의 우마야드 일족의 헌신적인 당리당이 되었다.[1] 제1차 무슬림 내전 당시 이슬람교도들은 칼리프 r.알리(656–661)와 그의 지지자들에 맞서 메소포타미아 상부의 시핀 전투에서 무와위야 군대의 시리아 보병부대 대표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1] 그러나 이후 전투에서 아라비아 북부의 두마트 알 잔달 오아시스 후작으로부터 주도권을 빼앗을 수 없었다.[1] 무와위야가 661년 칼리프가 되자 그는 이슬람교도에게 팔레스타인 토지세금징수 직책을 맡겼지만, 이 직책을 자기 부자로 이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이후 무와위야가 임종할 때, 그는 이슬람교도와 다마스쿠스 총독 알-다하크 이븐 카이스 알-피리(Al-Dahhak ibn Qays al-Fihri)를 그의 아들까지 섭정하고 선택된 후계자 야지드 1세(r.680–683)는 아나톨리아에서 비잔틴과 함께 전쟁터에서 시리아로 돌아왔다.[1]

무와위야는 680년에 사망했고 야지드는 칼리프로서, 당시 칼리프에서 유례없는 이 왕조의 계승은 안사르(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의 메디나 초기 지지자)에 의해 인정받지 못하였지만, 이 왕조의 계승은 칼리프로 인정받았다.[4] 이슬람교도들은 그의 통치에 맞추어 메디나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야지드에 의해 대사관의 우두머리로 보내졌지만, 이 시도는 거절당했다.[2] 이에 야지드는 이번에도 원정군 사령관으로 무슬림들을 파견하여 메디나와 메카 주민들을 제압했다. 당시 이슬람교도들은 나이가 많고 병들어 한배기씩 옮겨야 했다. 메디나로 가는 도중에 무슬림들은 마을에서 쫓겨난 와디 알 쿠라에서 우마야드 무리와 마주쳤다.[2] 그들은 메디나의 방어에 관한 정보를 그에게 제공했다. 성읍의 변두리에 이르러 하랏와킴에 군대를 진을 치고, 거기서 야지드의 안사르와 쿠라이쉬의 적군과 사흘간의 교섭을 시작했다.[2] 협상이 실패하자 무슬림들은 683년 8월 26일 전투 계획을 세워 알하라 전투로 알려지게 되었다.[2] 안사르는 전투 초반에 우위를 점했지만, 결국 생존자들을 메디나로 추격하는 이슬람의 시리아군에 의해 대패했다.[2] 무슬림 군대는 그가 다음 날 그들을 재정비하기 전에 그 도시를 약탈했다.[2] 그 후, 그는 그 반란의 포로가 된 지도자들을 기소했다.[2] 그의 승리에 따라 무슬림들은 그의 대리인 중 한 명인 라후 이븐 진바 알 주드하미를 메디나에 맡기고, 그는 반군 지도자 압드 알라 이븐 알 주바이를 제압하기 위해 메카로 출발했다.[2] 도중에 알 무살랄에서 병이 나서 부관 후세인 이븐 누메이르 알 사쿠니에게 군 지휘권을 양도하였다.[2] 그는 곧 죽어서 무살랄에 묻혔는데, 그의 무덤은 오랫동안 행인들의 돌 투척의 대상이 되었다.[2]

평가

이슬람 전통에서 이슬람의 가장 신성한 도시 중 하나인 메디나를 무슬림 군대에 의해 약탈한 것은 우마야드들이 저지른 주요 범죄 중 하나였다.[5] 수니파 이슬람 역사학자 칼리파 이븐 카야트의 작품에서 무슬림만이 명시적으로 저주를 받은 인물로, 그는 이 장군이 메디나에서 학살과 기타 중대한 부정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6] 시아 이슬람을 동정했던 이슬람 역사학자들은 종종 그를 '무슬림'(스펜드리프트 또는 무책임한 배우)[2]이라고 비하했다. 그러나 20세기 오리엔탈리스트 역사학자 앙리 라멘스는 중세 무슬림 소식통에 의한 무슬림과 메디나에서의 그의 행동에 대한 묘사는 '과분'이라고 일축했다.[2] 그는 이슬람교도들을 대체로 청렴결백한 사람으로 간주했으며 아랍의 장군들 중 한 명은 "유메이야드의 권력을 확립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한 사람"[2]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슬람교도의 경력은 그가 "이렇게 많은 엄청난 행운과 흔들림 없는 충성심을 보였던 이 불결정의 시기에 드물게 정직함을 확신하는 무슬림임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2]

참조

  1. ^ a b c d e f g h 라멘스, 페이지 693.
  2.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라멘스, 694페이지
  3. ^ 길 1997, 페이지 120.
  4. ^ 라멘스, 693-694페이지.
  5. ^ 호킹, 47-48쪽
  6. ^ 앤더슨, 260페이지.

참고 문헌 목록

  • Anderson, Tobias (2018). Early Sunnī Historiography: A Study of the Tārīkh of Khalīfa b. Khayyāṭ. Brill. ISBN 978-90-04-38316-6.
  • Gil, Moshe (1997) [1983]. A History of Palestine, 634–1099. Translated by Ethel Broido.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0-521-59984-9.
  • Lammens, H. (1993). "Muslim b. ʿUḳba". In Bosworth, C. E.; van Donzel, E.; Heinrichs, W. P. & Pellat, Ch.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VII: Mif–Naz. Leiden: E. J. Brill. pp. 693–694. ISBN 978-90-04-09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