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로빈슨

Mission Robinson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혁명의 임무
식품, 주택 및 의료
교육
토착권, 토지 및 환경
리더스

미션 로빈슨(Mission Robinson)은 2003년 휴고 차베즈가 시행한 볼리바리안 미션(빈곤방지 및 사회복지 프로그램 시리즈) 중 하나이다. '로빈슨'이라는 이름은 베네수엘라 철학자 겸 교육자 시몬 로드리게스(1769–1854)가 스페인 아메리카에서 망명하면서 채택한 가명을 기념해 선교단에 붙인 이름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를 이용해 문맹인 베네수엘라 성인들에게 읽기, 쓰기, 산수를 가르친다. 이 프로그램은 본질적으로 군민이며, 다른 곳들 중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고 위험한 지역에 군인을 파견하여 가장 교육받지 못하고, 소외되고, 소외된 성인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시키도록 한다.

통계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정부의 로빈슨 선교사, 와유우 교육 추진

위고 차베스 프리아스는 이날 카라카스의 테레사 카레뇨 극장에서 열린 '미션 로빈슨' 설립 1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1년 동안 125만 명의 베네수엘라를 졸업했다"고 밝혔다.[1] 2005년 10월 28일, 베네수엘라는 "문맹 없는 영토"라고 선언했다.[2] 정부는 148만2000명의 성인들이 읽고 쓰는 법을 배웠다고 주장했다.[3]

코네티컷주 웨슬리안 대학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와 IESA의 다니엘 오르테가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베네수엘라 문맹에 대한 구별할 수 있는 효과"에 대한 "증거가 거의 없다"고 한다.[2] 베네수엘라 정부는 150만 명의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독서를 가르쳤다고 [3]주장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처음부터 문맹이 없는 것은 1.1m에 불과하다"고 밝혀져 10만 명 미만의 문맹 감소는 고령으로 사망한 성인에게서 기인할 수 있다.[2] 이전의 보고들은 문맹 퇴치가 유네스코가 검증한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2006년 10월, 베네수엘라 교육부 장관 Aristobulo Isturiz는 베네수엘라는 유네스코가 문해 프로그램을 인증하지 않기 때문에 유네스코 인증을 받지 못했다고 명확히 했다.[4]

참조

  1. ^ "Intervención del Comandante Presidente Hugo Chávez en el acto de Graduación y Celebración del Primer Aniversario de la Misión Robinsón I". Todo Chávez en la web. Instituto de Altos Estudios del Pensamiento del Comandante Supremo Hugo Rafael Chávez Frías. 1 July 2004. Retrieved 26 May 2017.
  2. ^ a b c "Propaganda, not policy". The Economist. 28 February 2008. Retrieved 3 May 2014.
  3. ^ a b Márquez, Humberto (28 October 2005). "Venezuela se declara libre de analfabetismo" (in Spanish). Inter Press Servi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April 2015. Retrieved 29 December 2006.
  4. ^ "Ministro de Educación y Deporte desmiente matriz mediática sobre Misión Robinson" (in Spanish). ViVe Televisión. 19 October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December 200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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