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역설
Mexican paradox멕시코의 역설은 사회경제적 지위(SES)에서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멕시코 사람들이 놀랄 만큼 저체중(특히 외국 태생의 멕시코 산모[1]) 발생률이 낮다는 관측이다.이것은 SES와 저출생-체중 비율을 연관시킨 그래프에서 특이치처럼 보인다.멕시코 산모들 사이에서 저출산의 비율이 낮아지는 의학적인 원인이 문제시되고 있다.[2]
히스패닉의 역설은 멕시코인들이 더 건강하게 남아 있는 남아메리카와 중앙 아메리카의 인구에서 관찰된 것과 같은 현상을 가리킨다.[3]
설명
멕시코계 미국 아기의 평균 출생 체중은 3.34kg(7.37lbs)인 반면 히스패닉계 백인아기는 3.39kg(7.48lbs)인 것으로 조사됐다.이 발견은 평균 출산율과 LBW의 독립성을 다시 강조했다.그러나 이것은 멕시코인들의 LBW의 불일치를 반박하지 않았다.이 연구는 또한 전체 임신 전 출산율이 비 히스패닉 백인(9.3%)보다 멕시코계 미국인(10.6%)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멕시코 태아의 유아 사망률이 6.1명인데 비해 백인 영아의 경우 6.6명, 흑인 영아의 경우 15명이었다.[4]저자들의 전반적인 가설은 이 발견이 멕시코계 미국인들을 위한 젊은 임신 연령의 강력한 이원적 출생-체중 분포에서 기술된 기록된 임신 연령의 오류를 반영한다는 것이었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 가족간의 유대관계 확대, 강한 종교적 신념 등 다른 외부 요인들이 확인되었다.1995년 한 연구는 과들루프의 처녀가 그것의 상징적인 임신 상징성 덕분에 건강한 출산을 장려한다고 제안했다.[4]또 다른 연구는 식생활 변화에 대한 저항력이 멕시코계 미국인 산모들의 긍정적인 출산 체중 연관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제안했다.[5]그러나 또 다른 연구는 멕시코인들이 전통의학과 현대 의학을 혼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역설의 잠재적인 설명이다.[3]
멕시코 여성이 미국에 오래 살수록 유아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점도 관찰됐다.[4][6]멕시코계 미국인 여성과 치주질환 발생률이 낮은 것도 멕시코 역설의 해명으로 제시됐다.[7]또 다른 연구는, 건강한 출산을 넘어, 멕시코의 유아들도 그들의 발달 연도에 있어서 더 낮은 발달 결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8]
2014년 한 연구는 멕시코의 역설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멕시코 태생의 유아와 백인 영아의 비교 데이터는 대부분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비슷했다.[1]또 다른 2016년 연구는 멕시코의 역설은 이민 온 가족의 3세대에서 침식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9]
또한 멕시코인들은 일반적으로 미국 인구보다 고혈압, 심혈관 질환, 대부분의 암이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3]
참고 항목
참조
- ^ a b El-Sayed, Abdulrahman M.; Paczkowski, Magdalena M.; March, Dana; Galea, Sandro (2014-11-01). "Trends in the Mexican infant mortality paradox over the past two decades". Annals of Epidemiology. 24 (11): 831–836. doi:10.1016/j.annepidem.2014.09.005. ISSN 1047-2797. PMID 25282323.
- ^ Buekens P, Notzon F, Kotelchuck M, Wilcox A (August 2000). "Why do Mexican Americans give birth to few low-birth-weight infants?". Am. J. Epidemiol. 152 (4): 347–51. doi:10.1093/aje/152.4.347. PMID 10968379.
- ^ a b c Waldstein, Anna. "Why Mexican immigrants are healthier than their US-born peers". The Conversation. Retrieved 2019-10-16.
- ^ a b c Solow, Barbara (2003-01-22). "The "Mexican Paradox"". INDY Week. Retrieved 2019-10-16.
- ^ McGlade MS, Saha S, Dahlstrom ME (December 2004). "The Latina Paradox: An Opportunity for Restructuring Prenatal Care Delivery". Am J Public Health. 94 (12): 2062–5. doi:10.2105/AJPH.94.12.2062. PMC 1448590. PMID 15569952.
- ^ Horevitz, Elizabeth; Organista, Kurt C. (2013-02-01). "The Mexican Health Paradox: Expanding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Acculturation Construct". Hispanic Journal of Behavioral Sciences. 35 (1): 3–34. doi:10.1177/0739986312460370. ISSN 0739-9863.
- ^ Xiong, X.; Buekens, P.; Vastardis, S.; Wu, T. (2006). "Periodontal disease as one possible explanation for the Mexican paradox". Medical Hypotheses. 67 (6): 1348–1354. doi:10.1016/j.mehy.2006.05.059. ISSN 0306-9877. PMID 16935435.
- ^ Padilla, Yolanda C.; Boardman, Jason D.; Hummer, Robert A.; Espitia, Marilyn (2002). "Is the Mexican American "Epidemiologic Paradox" Advantage at Birth Maintained through Early Childhood?". Social Forces. 80 (3): 1101–1123. doi:10.1353/sof.2002.0014. ISSN 0037-7732. JSTOR 3086467.
- ^ Giuntella, Osea (2016-12-01). "The Hispanic health paradox: New evidence from longitudinal data on second and third-generation birth outcomes". SSM - Population Health. 2: 84–89. doi:10.1016/j.ssmph.2016.02.013. ISSN 2352-8273. PMID 29349130.
추가 읽기
- Magaña A, Clark NM (February 1995). "Examining a paradox: does religiosity contribute to positive birth outcomes in Mexican American populations?". Health Educ Q. 22 (1): 96–109. doi:10.1177/109019819502200109. PMID 7721605.
- Padilla YC, Boardman JD, Hummer RA, Espitia M (23 March 2002). "Is the Mexican American "Epidemiologic Paradox" Advantage at Birth Maintained through Early Childhood?". Social Forces. 80 (3): 1101–23. CiteSeerX 10.1.1.502.3759. doi:10.1353/sof.2002.0014. ISSN 0037-7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