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주트라 3세
Mar-Zutra IIISeder Olam Zutta에 따르면 마르주트라 바 마르주트라라고도 불리는 마르주트라 3세는 바빌로니아의 30대 엑실라르흐트 마르주트라 2세의 사후이자 외아들이다.[1][2]그는 사보라 시대 초기에 살았다.마르주트라 2세는 바빌로니아의 유대인들을 위한 일종의 정치적 독립을 무력으로 얻으려 했다는 혐의로 카바드 1세 왕에 의해 마후자 다리 위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있었다.[citation needed]아버지의 죽음과 같은 날에 태어난 마르주트라 3세는 외야치의 직책을 얻지 못했다.그는 비밀리에 길러졌고, 520년 18세의 CE를 이스라엘 땅으로 여행했다.[3]그곳에서 그는 "레쉬 피르카"(Aρχφεκκηηηηηηηηηηηηηηηηηηηη)라는 칭호로 티베리아스 아카데미 또는 "산헤드린린"의 수장이 되었고, 그의 후손 여러 세대가 그의 뒤를 이어 이 관직을 맡게 되었다.그의 손자 팔토이 벤 아바이와 증손자인 세마 벤 팔토이 모두 품베디타의 가온을 지냈다.[4]
참조
- ^ Gil, Moshe (2004). Jews in Islamic countries in the Middle Ages. David Strassler (trans.). Brill. p. 53. ISBN 978-90-04-13882-7.
- ^ Graetz, Heinrich; Bella Löwy; Philipp Bloch (1902). History of the Jews, Volume 3. Jewish Publication Society of America. pp. 3–4.
- ^ Cohn-Sherbok, Dan (1996). Atlas of Jewish history. Routledge. p. 68. ISBN 978-0-415-08800-8.
- ^ Falk, Avner (1996). A psychoanalytic history of the Jews. Fairleigh Dickinson UP. pp. 34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