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분사 사이클

마그네슘 사출 사이클(Magenium Injection Cycle, MAGIC)은 미츠비시 주식회사와 도쿄 공과대학이 개발 중인 엔진 설계로, 마그네슘과 물을 사용해 동력을 발생시킨다.^{[1][2][3][4][5]} 이 엔진은 또한 태양열 레이저를 사용한다.

개요

2005년에 시작되어 아직 실험 단계에 있는 이 공동 프로젝트는 2006년에 화석 연료 없이도 성공적으로 작동하는 이산화탄소(CO2
) 없는 시제품 엔진을 개발했다. 상온에서 마그네슘(분말형태)과 물의 화학반응은 고에너지 증기와 수소를 생성한다. 수소는 동시에 연소되어 고에너지 증기를 추가로 생산한다. 이 두 가지 증기는 엔진에 동력을 공급한다. 에너지 사이클은 이산화탄소나 다른 해로운 배출물을 배출하지 않는다. 이 반응의 유일한 부산물은 물과 산화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공통 금속원소)은 태양열 레이저 공정(이미 발전이 잘 되어 있다)을 통해 산소와 분리되어 연료로 거듭 재사용된다.^[1][2][3]

출력

이 엔진은 작은 크기(지름 5cm, 높이 13.5cm)에도 불구하고 동력을 얻는 수십 kW의 열 출력을 낼 수 있다.^[3] 이 엔진은 열병합발전, 자동차, 선박, 그리고 많은 다른 분야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2006년 성명서는 향후 3년 이내에 사업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계획되었다고 주장했다.^[1][3] 업데이트된 타임라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원

엔진 개발은 도쿄 도 시나가와에 위치한 정밀 제조업체 K.^[3]K. 오노 덴키 세이사쿠쇼의 협력으로 야베 다카시 교수 등이 주도했다. 야베 교수는 2007년 일본 치토세에서 열린 홋카이도 도야코 G8 환경 정상회의에서 이 기술의 실험을 했다.^[2]

참고 항목

• 대체연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