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 히리드지

Loumia Hiridjee

루미아 히리드지 (Loumia Hiridjee 1962년 3월 1일 ~ 2008년 11월 26일)는 프랑스의 비즈니스우먼이자 국제 란제리 브랜드 프린세스 탐탐의 공동 창업자였다.히리드지는 마다가스카르안타나나나리보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인도의 부유한 무역업자들의 가정에서 자랐다.1972년 그녀는 프랑스의 기숙학교에서 그녀의 언니 샤르마와 합류했다.1985년에 그들은 함께 프린세스 탐탐 브랜드를 설립했다. (조세핀 베이커가 주연한 1935년 영화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1]히리드지와 그녀의 남편 모우라드 아마르시는 뭄바이 오베로이 트라이던트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 때 그들은 2008년 11월 뭄바이 테러 공격 중에 무장한 공격자들에 의해 총에 맞아 사망했다.[2]

참조

  1. ^ Marsaud, Olivia. "Loumia Hiridjee undresses France". Ministry of Europe and Foreign Affai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October 2007. Retrieved 1 October 2018.
  2. ^ "French lingerie mogul, hubby killed in Mumbai attacks". The Times of India. 29 November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December 2008. Retrieved 1 October 20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