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홉슨

Louis Hobson
루이 홉슨
Louis Hobson.jpg
모교퍼시픽 루터 대학교[1]
직업배우, 예술 감독[2]
고용주인디 극장[3]

루이 홉슨은 뮤지컬 배우로 워싱턴 주 시애틀의 발라간 극장의 예술 감독이었다.[2]그의 브로드웨이 크레딧에는 넥스트 투 노멀과 보니 & 클라이드가 있다.[4]

교육과 사생활

홉슨은 워싱턴주 푸얄업에서 자라 퍼시픽루터대학을 다녔고, 그곳에서 음악교육에서 전환해 연극을 전공했다.그는 결혼해서 아이가 있다.[1][5]

경력

초기 경력

홉슨은 그의 생애의 첫 부분을 빌리지 극장, 5번가 극장 등에서 연기하며 시애틀의 연극계에서 보냈다.[5]그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미스 사이공, 에비타, 헤어 프로덕션에서 주연을 맡았다.2002년에 그는 시애틀의 Next to Normal 낭독회에서 댄을 연기했다.[1]

브로드웨이

2008년 가을, 홉슨은 "훌륭한 배우들과 훌륭한 감독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1] 뉴욕 시로 이사했고, 쇼의 22개월 동안 그가 맡았던 역할인 Next to Normal의 브로드웨이 제작에 두 명의 의사로 캐스팅되었다.[2]2011년 Next to Normal이 문을 닫은 후, 홉슨은 세 편의 단명[2]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그림 속의 사람들(2011), 보니 & 클라이드(2011), 믿음의 도약(2012).[4]그 후 그는 뉴욕에서 뮤지컬과 낭독을 제작하는 일을 잠시 했다.[5]

발라간 극장

2013년, 홉슨은 발라간 극장의 예술 감독이 되기 위해 시애틀로 돌아왔다.그는 발라간의 2013년 작품인 레미제라블에서[2] 장발장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토니상 수상자와 앨리스 리플리 전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rmal) 공동 주연을 맡았던 앨리스 리플리는 2013년 10월 캐리 제작에서 주연을 맡았다.[5]홉슨은 발라간 극장을 떠나 전 발라간 전무이사인 제이크 그로숀과 함께 수익성 있는 연극 제작단을 공동 설립했다.발라간은 이후 수익 문제로 문을 닫았다.[3]

필모그래피

참조

  1. ^ a b c d Henderson, Kathy (10 September 2009). "Louis Hobson Gives Psychiatry a Good Name in Normal". Broadway.com. Retrieved 22 October 2014.
  2. ^ a b c d e Healy, Patrick (23 October 2013). "A Seattle Theater's Broadway Credentials".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2 October 2014.
  3. ^ a b Berson, Misha. "Balagan Theatre amassed unpaid bills of $340K". The Seattle Times. The Seattle Times Company. Retrieved 12 March 2015.
  4. ^ a b "Louis Hobson Theatre Credits". BroadwayWorld. Wisdom Digital Media. Retrieved 22 October 2014.
  5. ^ a b c d Wilson, Gemma (25 September 2013). "Q&A with Louis Hobson: Leap of Faith". CityArts. No. October 2013. Encore Media Group. Retrieved 22 October 20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