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호 스튜디오
Loho Studios |
로호 스튜디오는 뉴욕시의 녹음실이다.1983년 에드워드, 빅터 루크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리허설 스튜디오로 시작되었으나, 녹음 장비가 추가되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본격적인 녹음 스튜디오가 되었다.로호의 라파예트 거리 위치는 순식간에 뉴욕 지역 녹음 아티스트들의 터전이 되었다.
이 스튜디오는 현재 맨해튼 자치구의 로어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48번지 클린턴 거리에 위치해 있다.
Loho has recorded music for artists such as Ryan Adams, Blues Traveler, Rosanne Cash, The Heroine Sheiks, The Everly Brothers, Art Garfunkel, John Mayer, O.A.R., Lindsay Lohan, Joan Jett, Speedsters and Dopers, Gina Gershon, Yo La Tengo, Billy Squier, Patti Smith, Phish, Joey Ramone and a host of many more, both mainstream and independent artists.
1996년, 로호 스튜디오는 미국에서 녹음용으로 롤링스톤즈 모바일 스튜디오를 개인적으로 구입했다.
2006년에 윌리 넬슨은 로호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최신 앨범인 송버드를 발매했다.[1]
2007년, 로호 스튜디오는 현재 이 공간을 리허설, 녹음, 오디션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블루 맨 그룹에 매각되었다.그 후 그 시설은 다시 한번 공공의 사용을 위해 문을 다시 열었다.[2]
참조
외부 링크
웹 사이트: https://field포탈.오늘/http10207100859/http://lohostudi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