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보미르 스테파노프
Ljubomir Stefanov류보미르 스테파노프 | |
|---|---|
| Љубомир Стефанов | |
| 태어난 | 1975년(46~47) |
| 국적 | 마케도니아어 |
| 직업 | 영화제작자 |
| 로 알려져 있다. | 허니랜드 (2019년) |
류보미르 스테파노프(마케도니아어: љубоорооррррр;;;;;;;;; 1975년 출생)는 타마라 코테브스카와 함께 2019년 다큐멘터리 허니랜드를 공동 연출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마케도니아의 영화 제작자다. 이 다큐멘터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피처와 최우수 국제 피처 영화라는 두 개의 후보에 올랐다.[1][2]
스테파노프는 앞서 환경영화 '사과 호수'(2017년)에서 코테프스카와 협업을 한 바 있다. 촬영 분야 내에서의 그의 전문성은 환경주의와 생태학에 있다.[3] 그는 약 20년간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주로 유엔, 유로나이터, 스위스 컨택트 등의 기관에서 환경 문제와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개념과 다큐멘터리를 담당했다.[4]
수상 및 지명
허니랜드의 감독으로 스테파노프는 시네마아이 어워드 시상식에서[5] 우수 영화상과 논픽션 피처 영화제작 부문 우수상, 미국 감독조합상 우수 감독상 다큐멘터리 부문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6][7] 스테파노프는 국제다큐멘터리협회 시상식에서 파레 로렌츠상을 수상하는 한편 코테프스카와 함께 2개의 다른 후보에 올랐다.[7]
필모그래피
- 시끄러운 이웃(2005)
- 사과 호수(2017년)
- 허니랜드 (2019년)
참조
- ^ "Oscar nominations 2020: 'Joker' leads with 11; Greta Gerwig snubbed for best director; complete list of nominees". The Washington Post. 13 January 2020. Retrieved 14 February 2020.
- ^ ""Медена земја" со две номинации за "Оскар"". Република (in Macedonian). 13 January 2020. Retrieved 14 February 2020.
- ^ "이건 선택이다. 영화 제작자 또는 인간이 되기": 허니랜드 영화제작자 매거진의 류보미르 스테파노프와 타마라 코테프스카
- ^ "Honeyland Press Kit and Notes" (PDF). 2019. Retrieved 15 February 2020.
- ^ "American Factory and Apollo 11 Top 2020 Cinema Eye Honors". The 2020 Cinema Eye Honors for Nonfiction Filmmaking. 8 January 2020. Retrieved 14 February 2020.
- ^ "DGA Announces Nominees for Outstanding Directorial Achievement in Theatrical Feature Film for 2019". Directors Guild of America. 7 January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January 2020. Retrieved 14 February 2020.
- ^ a b McNary, Dave; Nissen, Dano (8 December 2019). "'For Sama' Wins Best Feature at International Documentary Association Awards". Retrieved 14 February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