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갈

Langal

랑갈( 쟁기용 벤갈리)은 20세기 초 콜카타(Kolkata)에서 발행된 벵갈리 좌익문학 잡지였다. 그것은 카지 나즈룰 이슬람교에 의해 편집되었다.[1][2]

역사

랭갈은 1925년 12월 16일에 출판되기 시작했다. 랭갈은 카지 나즈룰 이슬람이 편집한 두 번째 잡지로, 첫 번째 잡지는 덤케투였다. 그것은 노동당 스와라지 당의 공식 간행물이었다. 노동자 계급에 대한 시와 당대의 유명한 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자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초판은 5천부를 인쇄하여 모두 팔았다.[3] 라빈드라나트 타고레는 카지 나즈룰 이슬람교의 요청에 따라 잡지에 쓸 작품을 썼다.[4]

그 잡지의 마지막 호는 1926년 1월 21일이었다.[3] 2001년 5월, 나즈룰 연구소에서 《나즈룰러의 랑갈》이라는 잡지에 실린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카지 나즈룰 이슬람스의 탄생 100주년 기념일에 출판되었다. 저자는 모하마드 누룰 후다였다.[5]

참조

  1. ^ "Kazi Nazrul Islam and Our Struggle for Emancipation". The Daily Star. 25 May 2019. Retrieved 25 July 2020.
  2. ^ Das, Sisir Kumar (2005). History of Indian Literature: 1911-1956, struggle for freedom : triumph and tragedy. Sahitya Akademi. pp. 81–82. ISBN 978-81-7201-798-9.
  3. ^ a b Qayyum, Mohammad Abdul. "Langal". en.banglapedia.org. Banglapedia. Retrieved 25 July 2020.
  4. ^ Das, Sisir Kumar (2005). History of Indian Literature: 1911-1956, struggle for freedom : triumph and tragedy. Sahitya Akademi. p. 82. ISBN 978-81-7201-798-9.
  5. ^ "The First Issue of "Langal"". Daily Sun. Retrieved 25 Jul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