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

Kyi
키이
키예프 대공
재위5-6세기
후계자쉬첵
태어난5세기
죽은6세기
하우스.키 왕조
키, 슈체크, 호료프, 리비드 (Radziwłw let Letopis의 소형)
크니아즈키에게 바치는 기념주화 '키' 10흐리브니아스 지폐.
NBU 은화 "900년 동안의 일차 연대기"의 앞면에 있는 Kyi, Shchek, Koryv, Lybid, 2013

키이 (구 동슬라브어: кии, 키이; 우크라이나어: кий, 키이)는 키예프와 키이 왕조의 전설적인 창시자이자 폴란드의 왕자 (크냐즈)였습니다.프라이머리 크로니클에 따르면, 그는 드네프르 산맥에 살았고, 드네프르 강의 오른쪽 높은 기슭에 도시를 건설했는데, 그의 형제는 키이우, 슈체크, 호료프, 그리고 리비드였습니다.키예프는 다뉴브 강에 위치한 키베츠 마을의 설립자로 임명되기도 했습니다.키치와 그의 형제들로부터 연대기 편찬자들은 폴란족을 [1]추론했습니다.

병행증거

제놉 글락(8세기)의 아르메니아어 "타론의 역사"에는 콰르(또는 쿠아르-키예프 도시의 이름을 딴 이름), 멜테이(마일), 호레안(호리브) 세 형제가 폴루니라는 나라에 세 개의 도시를 세웠고, 얼마 후 그들은 케르키 산에 정착지를 세웠고, 그곳에는 사냥할 공간과 많은 풀과 나무들이 있었습니다.이름과 자세한 내용을 담은 이 이야기는 키예프 연대기 작가의 증언을 매우 연상시킵니다.이에 대한 설명은 우크라이나와 아르메니아 전설의 공통된 출처(아마도 스키타이인)와 도시에 [2]살고 있는 많은 소들의 설립을 설명하는 공통된 신화적 줄거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비잔티움의 자료에 따르면 키예프 왕자 키(원래 쿠버)는 젊은 시절 유스티니아누스 1세 황제의 궁정에서 자랐고, 콘스탄티노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여 그곳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그는 왕의 큰 영광을 누렸다"는 그가 "키예프 마을"을 설립한 로어 다뉴브강에서 혜택을 받았지만, 지역 부족들의 저항으로 그곳에 발판을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키예프는 고향으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수도 키예프를 "재건했거나 다른 도시에서 이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잔티움 제국의 다른 증언에 따르면, 키는 헤라클리우스 황제 (575–641)와 동시대 인물이었다고 합니다.그의 동시대 니케아의 요한은 "그가 받은 거룩한 세례와 생명을 주는 세례의 힘으로 모든 야만인들과 이교도들을 물리쳤다"고 상세하게 쓰고 있습니다.고대 왕자와 비잔티움 제국의 궁정의 우호적인 관계는 "원시 연대기"에 의해 증명됩니다.

고고학적 증거

6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는 키이우 주, 프라하, 펜키우, 콜로친 문화, 8세기에서 10세기 사이에는 루카 라이코베츠카, 볼린체보 문화 등 세 개의 문화적 집단의 경계가 폴란드 땅에 모였습니다.처음부터 키예프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부족 집단의 중심이었습니다.

"1차 연대기"의 본문

«И быша 3 брата, единому имя Кий, а другому Щекъ, а третьему Хоривъ, и сестра их Лыбѣдь.И сѣдяше Кий на горѣ, кдѣ нынѣ увозъ Боричевъ, а Щекъ сѣдяше на горѣ, кдѣ нынѣ зовется Щековица, а Хоривъ на третьей горѣ, отнюдуже прозвася Хоривіца; створиша городокъ, во имя брата ихъ старѣйшаго, и нарекоша его Киевъ.И бяше около города лѣсъ и боръ великъ, и бяху ловяще звѣрье.Бяхуть бо мудрѣ и смыслени, и нарицахуся Поляне, отъ нихъ же суть Поляне Кияне и до сего дни.

Инии же, не вѣдуще, ркоша, яко Кий есть перевозникъ бысть; у Киева бо перевозъ бяше тогда съ оноя страны Днепра, тѣмь глаголаху: на перевозъ на Киевъ.Аще бо быль перевозникъ Кый, то не бы ходилъ къ Царюграду; но сий Кий княжаше в роду своем; и приходившю ему къ царю не свѣмы, но токмо о семъ вѣмы, якоже сказають, яко велику честь приялъ есть от царя, которого не вѣмъ и при которомъ приходи цари.Идущю же ему опять, приде къ Дунаеви, и възлюби мѣсто и сруби городокъ малъ, и хотяше сѣсти с родомъ своимъ, и не даша ему близъ живущии; еже и до нынѣ нарѣчють Дунайци городіще Киевѣць.Киеви же прішедшю въ свой городъ Киевъ, ту и сконча животъ свой, и брата его Щекъ и Хоривъ и сестра ихъ Лыбѣдь ту скончашася.И по сей братьи почаша дѣржати родъ ихъ княжение въ Поляхъ…

(Hypatian Codex에 따라 제출)

유산

  • 키예프라는 도시는 그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 키예프 중심부에는 키예프 시의 설립자들을 위한 기념비가 있으며, 그 중 전설적인 키예프 왕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참고문헌

  1. ^ Katchanovski, Ivan; Kohut, Zenon E.; Nebesio, Bohdan Y.; Yurkevich, Myroslav (2013). "Kyi, Shcheck, Khorvy, and Lybid". Historical Dictionary of Ukraine. Scarecrow Press. p. 299. ISBN 978-0-8108-7847-1.
  2. ^ Medieval Russia's Epics, Chronicles, and Tales. 1963.

추가열람

  • В. М. Ричка.Кий // Енциклопедія історії України : у 10 т. / редкол.: В. А. Смолій (голова) та ін. ; Інститут історії України НАН України. — К. : Наукова думка, 2007. — Т. 4 : Ка — Ком. — С. 284. — 528 с. : іл. — ISBN 978-966-00-0692-8.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즈의 Kyi 관련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