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
Kuns쿤스족 또는 쿠니족(러시아어 кун)은 원래 쿠만족과 동의어였을지도 모르는 동유럽의 민족 집단으로, 두 민족은 헝가리어로 쿠노크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통적으로 쿠만이 거주하던 헝가리 지역은 헝가리어로 쿤사그족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쿠니는 일부 중세 헝가리 및 러시아 출처에서 쿠만족과 구별(오류일 가능성이 있음)되어 그 옆에 나타난다.[1]
그들이 처음 묘사되는 동안, 중세 초기에는 내아시아에 살면서 투르크어를 구사하는 것으로서, 많은 쿠니는 후에 러시아를 거쳐 헝가리로 이주했다.
역사
7세기 초에 고비사막 북쪽을 트레킹했다.8세기와 9세기에 위구르 카가나테에 포함되었다.예니세이 상부로 이주하여 케이족과 인접해 있다.
이후의 사건에 대해 알-마르와지는 카이가 쿤스를 밀었고, 차례로 사리족(즉 폴로브테시안족 또는 킵차크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보고한다.[2]
11~13세기에 쿠만족, 킵차크족과 함께 헝가리, 러시아 고서에서 쿤스라는 이름이 발생한다.[3]페체넥스 및/또는 유즈.
한 버전에 따르면, 토코바 부족은 다양한 주요 근원을 언급했고, 쿤스였으며, 이 기간은 돈 폴로브츠인에 해당한다.러시아식 이름인 폴로프테시안(Sarochins)도 사리와 쿤스의 두 뿌리로부터 진화했다는 버전도 있다.[4]
고대 쿤스의 후손
현재 쿤스는 스스로를 헝가리인의 일부라고 부르며 쿠만-킵차크 연맹의 중세 쿤스-톡소바로 족보를 다시 구축한다.[5]헝가리의 쿤스는 주로 쿤샤그 소공과 라지 쿤샤그 지역에 산다.헝가리의 공식 역사학에 따르면 쿤스가 두 번의 이주인 다뉴브를 일관되게 정착시켰다고 한다.첫번째는 11세기,[6] 두번째는 13세기 쾨텐칸에서였다.[7]
토코바 쿤스의 후손들은 남부 우랄 지역에 살고 있는데, 킵사크족, 누헤이-베리잔족, 텔레우족과 같은 바시키르 족의 일족들이 포함된다.[8]
참고 항목
참고 문헌 목록
- ^ Расовский Д.А. Половцы.Чёрные клобуки: печенеги, торки и берендеи на Руси и в Венгрии (работы разных лет). 1-й том, серия "Материалы и исследования", проект "Суюн". М., ЦИВОИ, 2012, 240 с., С.125-126, 132.
- ^ Евстигнеев Ю.А. Куманы/куны кто они? Terra Humana 2014-04-19 웨이백 머신에 보관.
- ^ Расовский Д.А. Половцы.Чёрные клобуки: печенеги, торки и берендеи на Руси и в Венгрии (работы разных лет). 1-й том, серия "Материалы и исследования", проект "Суюн". М., ЦИВОИ, 2012, 240 с., С.125-126, 132.
- ^ Добродомов И.Г. О половецких этнонимах в древнерусской литературе // Тюркологический сборник. 1975 / АН СССР.Ин-т востоковедения; Отв. ред. А.Н. Кононов. – М.: Наука, 1978. – С. 102–129.
- ^ 쿠노크 에스 야쇼크 - I. 레즈
- ^ 셀메지 라슬로 우토사바(1992년) 갸르파스 이스반 야스칸 토르테네테스(1870년)
- ^ 코라이 마그야르 토르테네티 렉시콘 : 9–14. 사자드.프셰르크크리스토 줄라부다페스트:아카데미아.1994. ISBN963-05-6722-9
- ^ Муратов Б.А., Суюнов Р.Р. ДНК-генеалогия башкирских родов из сако-динлинской подветви R1a+Z2123//Суюнов Р.Р. Гены наших предков (2-е издание). Том 3, серия «Этногеномика и ДНК-генеалогия», ЭИ Проект «Суюн». Vila do Conde, Lidergraf, 2014, — 250 c, илл, прару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оририри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