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s experiment

The Kansas experiment refers to Kansas Senate Bill Substitute HB 2117, a bill signed into law in May 2012 by Sam Brownback, governor of the state of Kansas.[1] It was one of the largest income tax cuts in the state's history.[2] The Kansas experiment[3] has also been called the "Great Kansas Tax Cut Experiment,"[4] the "Red-state experiment,"[5] "the tax experiment in Kansas,"[6] and "one of the cleanest experiments for how tax cuts affect economic growth in the U.S."[7] The cuts were based on model legislation published by the conservative American Legislative Exchange Council (ALEC),[8][9][10][11] supported by supply-side economist Arthur Laffer,[12] and anti-tax leader Grover Norquist.[13] The law cut taxes by US$231 million in its first year, and cuts were projected to total US$934 million annually after six years,[14] by eliminating taxes on business income for the owners of almost 200,000 businesses and cutting individual income tax rates.[14]

Brownback compared his tax policies with those of Ronald Reagan, and described them as "a real live experiment",[15] which would be a "shot of adrenaline into the heart of the Kansas economy",[16] and predicted that by 2020 they would have created an additional 23,000 jobs.[2]

However, by 2017 state revenues had fallen by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17] causing spending on roads, bridges, and education to be slashed.[18][19] With economic growth remaining consistently below average,[4] the Republican Legislature of Kansas voted to roll back the cuts; although Brownback vetoed the repeal, the legislature succeeded in overriding his veto.[20]

Several reasons have together been given to explain its failure: tax cuts generate economic growth in the long term, not the short term,[21]: 1 most tax cuts only generate enough increased revenue (due to growth) at the new lower tax rates to offset 10-30% of the initial tax cut, necessitating spending cuts to avoid deficits,[3]: 1 and Kansas' elimination of pass-through income (initially projected to apply to 200,000 taxpayers, but used by 330,000) created a loophole which allowed many taxpayers to restructure their employment to completely avoid income taxes, thereby additionally decreasing revenue.[22]: 1 [3]: 1

History

Background

As a conservative Republican Senator from Kansas, Brownback had been reelected by large margins in 1998 and 2004, and had also run briefly for president in 2008, withdrawing before the primaries began.[23][24][25] In 2010 he ran for governor, defeating his Democratic opponent Tom Holland 63.3% to 32.2%.[26]

Also winning a sweeping victory in 2010 in Kansas was the Tea Party movement of the Republican party, whose members largely shared Brownback's views and who made up most of the Republican majority in the 2010 Kansas House of Representatives — the largest majority in half a century.[27]

When Brownback took office in January 2011, the US was still recovering from the Great Recession. In addition, there was a feeling in the state that economic growth in Kansas had been lagging behind other states in the region "for years," according to Kenneth Kriz, professor of public finance at Wichita State University.[5] Conservatives believed a large tax cut would "boost investment, raise employment, and jump-start the economy,"[7] a theory sometimes described as supply-side economics or trickle-down economics.[5]

Reducing taxes was one of Brownback's two major stated goals as governor (the other being to increase spending on education).[28]

Some Kansans interviewed by a journalist and Burdett Loomis, a political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Kansas, speculated that Brownback hoped that the success of the tax cuts would help launch another campaign for the presidency[3][27] — one more successful than his first attempt.

The legislation

Kansas Senate Bill Substitute HB 2117, "one of the largest income tax cuts in Kansas history,"[2] was introduced in January 2011, approved by Brownback in May 2012, and became effective on July 1st of the same year.[1]

이 법안의 핵심 부분은 "통과" 소득에 대한 세금 철폐였다. 이것은 개인 소유주, 파트너십, 유한책임회사, S법인과[5][2] 같은 기업들이 법인세를 내지 않고 소유주에게 물려주는 소득이었다. 캔자스에서 HB 2117 이전에, 이 소유주들은 소득에 대해 7%의 개별 소득세를 납부했다.[5]

이 법안은 또 주정부의 개인소득세율을 인하하고 개인소득세 계층을 3개에서 2개로 줄였다.[5] 구체적으로 상위 소득세율은 소득세율이 6.45%와 6.25%에서 4.9%로 낮아져 고소득 납세자가 중산층과 동일한 한계금리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고,[22] 하위 세율은 3.5%에서 3%로 인하했다. 브라운백은 향후 몇 년간 이 같은 금리 인하를 계획했다.

브라운백이 발의한 원안에는 주 판매세를 인상해 인하로 예상되는 손실을 상쇄하는 조항과 함께 수많은 세액공제 및 공제 혜택을 없애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러한 상쇄는 최종 법안에서 입법부에 의해 제거되었다.[29]

초기수신

이 법안이 서명되면서 캔자스주의 경제 부흥을 위한 지지자들과 전례 없는 예산 위기에 대한 반대자들에 의해 예측되었다.[11]

브라운백은 그 계획이 캔자스 경제에 "아드레날린 한 방"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3][30] 그의 행정부는 자연 경제 성장에 의해 창출되는 일자리 외에 캔자스에서 연간 2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2][31]

이 법안에 서명한 후 브라운백은 그 삭감이 주 경제 성장 촉진에 따른 수입 증대를 통해 그들 스스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주장했다.[32] 지지자들은 보수적인 캔자스 정책 연구소의 예측을 인용하여 이 법안이 3억 2천 3백만 달러의 세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33]

입법부 연구진은 2014년까지 예산 부족이 발생하고 2018년 7월까지 약 2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14]

브라운백은 2012년 6월 MSNBC 쇼 모닝조(Morning Joe)에 출연해 "세금은 전체 세율을 낮추고 사회조작을 통해 성장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봅시다. 실제 실황실험을 하게 될 겁니다."[34][15] 그는 또한 그것을 "적색국가 실험"[5]이라고 불렀다.

2014년 봄, 주 정부의 월수입은 "파쇄"되었고, "예상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6][3] 워싱턴포스트(WP)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LA 타임즈)[35]의 마이클 힐츠익 기자는 캔자스 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이 인근 주들의 일자리 창출에 뒤처지고 있다고 경고했다.[36][Note 1]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수적인 소식통들은 열광적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브라운백 교수가 자신의 실험을 '레이건 포뮬러에 뿌리를 둔 중서부 르네상스'라 칭하며 자신의 감세정책을 로널드 레이건과 비교하고 공화당이 우세한 캔자스, 오클라호마, 미주리주의 '번영하는 미래'를 발표했다.[10][11]

브라운백의 세금 컨설턴트인 공급측 경제학자 아서 라퍼는 브라운백의 정책들이 "놀라운 일"[40][12]이라며 이번 감소가 일자리 증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말 혁명적이야."[27] 영향력 있는 조세 반대 운동가 그로버 노퀴스트는 브라운백의 감세를 "경제에 맞는 일"이라고 옹호하면서 캔자스가 비평가들이 주장하는 감세보다 더 나은 경제 상태에 있으며, 캔자스는 "소득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모델, 즉 성공적인 모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13]

결과.

캔자스는 2017년 초까지 '4년간 9차례의 예산 삭감, 3차례 신용등급 강등, 주정부 지급 누락', '더 애틀랜틱'은 '재정위기의 지속적 분위기'[19]라고 불렀다. 예산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국회의원들은 미래 지출을 위해 책정된 주 예비비를 투입하고, 건설 프로젝트와 연금 기부를 연기하며, 메디케이드 혜택을 삭감했다.[3] 주 예산의 약 절반이 학교 기금으로 지출되었기 때문에, 교육은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3]

캔자스는 예산 문제 외에도 "일자리 창출, 실업, 국내총생산, 징수된 세금 등 거의 모든 주요 범주"에서 비슷한 경제를 가진 인근 주들에 뒤졌다.[41]

예산 및 수익

National Public Radio는 2017년까지 주 국회의원들이 이전의 9개의 예산 삭감에 이어 [3][Note 2]9억 달러의 예산 격차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43] K-12 교육에서부터 주택, 경찰, 화재 보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캔자스는 일찍이 예산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으로 "전국 평균을 훨씬 밑돌았다"고 말했다.[4][17]

교육에서는 학군들이 학년을 조기폐교하고,[44] 학교 프로그램을 없애고, 유지보수를 줄이고, 교직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며,[43] 학급 규모를 확대하고, 유치원에 대한 요금을 인상하고, 관리인력과 사서들을 삭감하는 방식으로 감원을 처리했다.[45] 학군이 통합되고 일부 학교는 휴교했다.[3]

위치타 이글은 2017년 초 주지사가 2011년 이후 13억 달러를 같은 목적으로 사용한 뒤 향후 2년 반 동안 고속도로 기금에서 6억 달러 가까운 돈을 주 일반 예산의 균형을 위해 가져갈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46] 이 첫 자금 이양은 이미 캔자스 교통부가 2016년 4월 24개 도로 확장 사업을 '무한 연기'하는 원인이 되었다. 캔자스 주 상원의원에 의하면 캐롤린 맥긴 ".... 꽤 좋은 길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악화가 보이기 시작했다.[46]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또한 주 연금 기금에서 빌렸다.[47] 캔자스는 주정부 지원 예술위원회가 없는 유일한 주가 되었고, 주 주변에 9개의 사회봉사 사무소를 폐쇄했다.[27]

이번 감세 조치는 신용등급 강등의 원인이 되어 차입비용이 상승하고 교육과 인프라에 더 많은 예산 삭감으로 이어졌다.[3] 무디스는 2014년 주의 채권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48] S&P는 분석가들이 구조적으로 불균형하다고 묘사하는 예산 때문에 2014년 8월에 그것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49] 그리고 2017년 2월에 다시 AA에서 AA-로 하향조정했다.[50]

일자리와 성장

2018년까지 캔자스의 전반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국가 경제, 이웃 국가들,[4] 그리고 "예년에 캔자스 자신의 성장"을 밑돌았다.[7][Note 3]

캔자스의 일자리 증가율은 이웃한 미주리, 콜로라도,[33] 네브라스카에 뒤쳐졌다. 2014년 1월 두 건의 감세안이 통과된 후 2017년 4월까지 네브라스카 노동력은 3만 5천 개의 비농업 일자리에서 증가했는데 비해 노동력이 더 큰 캔사스의 노동력은 2만 8천 개에 불과했다.[4] [Note 4]

선거 및 인기의 여파

2014년 브라운백은 캔자스주 하원의 민주당 소수당 대표 폴 데이비스의 도전을 받아 재선에 출마했다.[52] 데이비스는 브라운백의 지도력을 비판한 100명이 넘는 전현직 캔자스 공화당 간부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53][54][55]

브라운백은 1998년 경찰의 스트립 클럽 습격에서 데이비스를 잠시 감금한 것에 대해 공격한 효과적인 선거 광고 덕분에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그의 첫 주지사의 경마 승리에서 얻은 30% 이상의 격차로 간신히 데이비스를 3.69% 차로 물리쳤다.[56][57][58][59][60]

브라운백의 인기는 주지사 재선 이후 캔자스에서 계속 악화되었다. 2015년 1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3차례 실시된 별도의 여론조사에서 브라운백은 전국 최소인기 주지사로 꼽혔으며, 2016년 9월 여론조사는 [64][65]23%의 지지율을 보였다.[61][62][63]

2년 후 감세에 반대하는 "온건파 공화당의 물결"이 주 입법부의 실험에 대한 보수적인 지지자들을 대체했다.[43][22] 이번 선거는 브라운백의 정책과 행정부에 대한 국민투표로 주로 여겨졌다.[66][19][67]

폐지

장기전 끝에 2017년까지 새 캔자스 주 의회는 브라운백의 감세 폐지 및 증세법 제정을 의결해 브라운백의 거부권을 무효화했다.[19][68][69][70][71]

2017년 4월까지 칸산스의 66%가 브라운백의 직무수행에 대해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27%는 여전히 찬성했다.[72]

담배, 연료, 기타 소비재에 대한 차입, "빠른 해결" 그리고 소비세 인상에 의한 "수년간의 예산 부족" 이후, 캔자스 입법부는 가파르고 광범위한 세금 인상이나 더 많은 지출 삭감 이외의 "여유한 선택권"을 갖게 되었다.[19][19] 브라운백의 2012년 감세는 캔자스주의 "학교와 인프라의 생존 가능성"을 위협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20] 캔자스 대법원은 주 입법부에 "향후 2년간 공립학교에 대한 기금을 2억9300만 달러 증액하라"[4]고 명령했었다.

감세 폐지는 2017년 2월 소득세율 인상과 중소기업에 대한 면제를 없애기 위한 법안(하원법안 30호 또는 SB 30호)을 통과시킨 민주당과 새로 선출된 중도 공화당의 연합에 의해 시도됐다.[19][6]

SB 30은 HB 2117에 의해 시행된 대부분의 감세를 폐지했다. 그것은 다음을 요구했다.

  • 개인소득세 인상.
  • 통과 소득 면제를 폐지한다.
  • 주택담보대출 이자, 납부한 재산세, 의료비에 대한 항목별 공제 재연.
  • 자녀양육세액공제 재연
  • 저소득 배제 수준 감소.[73]

상원은 2017년 2월 2일 법안 SB 30(무투표 2건)을 통과시켰다.[74] 3주 후 하원은 SB 30을 개정(123–2)으로 통과시켰다.[75] 브라운백이 이 첫 번째 시도를 거부한 직후, 입법부는 그의 거부권을 무효화하려고 시도했지만 캔자스 주 상원에서 3표가 모자랐다.[19]

몇 달 뒤인 2017년 6월 5일, 캔자스 하우스(69–52)와 상원(26–14) 양쪽에서 컨퍼런스 위원회 보고서가 채택되었다. 2017년 6월 6일 브라운백에게 법안이 송부되었고, 브라운백은 다시 한 번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같은 날 상하 양원의 3분의 2가 그의 거부권을 무효로 하고 SB 30이 법으로 제정되었다.[76]

이 조치는 소득세 최고세율을 4.6%에서 5.7%로 인상하고 통과세 사업세를 복원함으로써 2년간 국세를 12억달러 인상하게 된다.[4]

여파

브라운백은 주지사직을 완전히 연임하지 않았다. 폐지 직후, 그는 국제종교자유대사로 임명되었다. 2018년 1월 확정됐다.[77][78]

공화당 후보인 보수 성향의 크리스 코바흐는 2018년 후계자 선거에서 2017년 입법회의 '증세 철회 노력'을 약속하고 브라운백 행정부 시절 '2013~2016년 우리가 했던 것과 같은 저세제 구조'로의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유권자들에게 "캔자스는 수입 문제가 없다. 캔자스는 지출 문제가 있다."[43] 코바흐는 주지사가 된 민주당 로라 켈리에게 패배했다.

Impact

Lessons

Despite its record, and the fact that "many experts regard the Kansas tax cuts as a failure", the 2017 Republican tax cuts ("Tax Cuts and Jobs Act of 2017") has some of the same elements of Brownback's policy, and "many Republicans still embrace the ideology" behind the Kansas tax cuts, according to National Public Radio.[3]

Several sources have compared the Kansas experiment to the 2017 federal tax cuts, which were debated during and after the repeal of the Kansas cuts. The Kansas tax cuts have been described as a "warning sign",[79] "the kind of fiscal policy the Trump administration wants to enact nationally,"[20] a policy that the Trump tax cuts "echo",[4] a "template" for tax cuts that "crashed and burned",[4] and as a policy whose repeal "lays bare the ... risks for Republicans in Washington pursuing a similar policy at the national level."[22]

Kansas Republicans have also comment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uts. State Representative Stephanie Clayton asserted, “the real example" the Kansas experiment provides to the rest of the country is "that the voters will get angry with you, and it doesn't matter how solid-red your state is.”[19] State Senator Jim Denning warned “It was supposed to increase the GDP, and it didn't. The feds will have that same problem,”[80] a sentiment repeated by William G. Gale of the Brookings Institution, who stated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implications of the Kansas experiment for federal tax reform is "not to expect tax cuts to boost the economy much, if at all."[7]

Direct benefits for the affluent

The act received criticism for shifting the tax burden from wealthy Kansans to low- and moderate-income workers.[81][40]

According to the Center on Budget and Policy Priorities, the bill cut the taxes of "the wealthiest 1% of Kansans by 2.2%," while it projected that the poorest 20% of Kansans would see "their taxes increase by 1.3%".[82]

Bryan Lowry of The Wichita Eagle estimated that almost 70% of Kansas lawmakers, as well as Governor Brownback and his wife, benefited personally from the tax cuts through business or property that they owned, which being non-wage income, was exempt from taxes under the 2012 law.[83]

설명 및 방어

문제에 대한 설명 제공

비판적인 관측통들에 따르면, 세수가 크게 줄어든 이유의 일부는 통과 사업소득에 대한 새로운 0% 세율이 '발굴'[3]되어 납세자들에게 '허점이 되었다'[22]는 것이었다. 20만 개의 중소기업이 이를 이용하는 대신 33만 개의 기업이 이 규칙을 사용했으며,[22] 그 중에는 대형 유한 책임 로펌과 석유 탐사 회사도 있었다.[3] 이들 기업에는 위치타에 본사를 둔 코흐인더스트리즈의 자회사가 다수 포함되었는데,[32] 코흐 형제는 소유주인 코흐인더스트리즈가 감세를 강력히 지지하고 브라운백과 다른 감세 지지자들의 정치 운동에 기여했다.[32][84][85] 또 다른 착취의 원천은 이전에 개인소득세를 냈다가 '독립계약자'로 재칭하면서 자신들의 보수가 실제 사업소득이고 지금은 비과세라고 주장하는 '수천명'의 노동자들이라고 생각된다.[22][3]

그가 상담한 막스 에렌프룬드와 경제학자에 따르면 감세로 인한 경제성장 증가 대신 감세에 대한 설명은 감세로 인한 '어떠한' 혜택이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나온다는 것이지만, 단기적으로 오는 것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의 큰 감소라고 한다. 캔자스 경제에서 주 정부 지출 삭감으로 수입의 대부분 또는 대부분을 현지에서 지출한 주 정부 "직원, 공급업체 및 계약업체"의 수입이 감소한다.[21] 게다가, 주정부의 대규모 예산 적자에 대한 우려는 "기업들이 주요 신규 투자를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21]

2018년 발간된 경제연구 결과 캔자스 실험은 경제성장을 자극하지 않았고, 만약 어떤 것이라도 캔자스의 경제성과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21][86] 복수의 시험(차이 프레임워크의 차이 내에 있는 합성 제어 방법을 포함)을 적용하여, 연구 결과 주정부와 지방정부 지출의 감소는 부정적인 경제적 승수효과와 경제적 불확실성 증가를 초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86] 캔자스를 다른 비슷한 주들과 비교했을 때, 연구 저자들은 캔자스 경제가 브라운백이 세금을 인하하지 않았을 때보다 약 7.82% 덜 성장했고, 고용은 약 2.55% 덜 성장했다고 추정한다.[86]

방어

그 실험은 많은 출처들에 의해 "실패" 또는 "실패"로 설명되어 왔지만 전부는 아니었다.[87][88][7][89] 브라운백 주지사 자신도 감세나 법 조정의 필요성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거부하며 감세가 성공적이라고 선언하고,[90] 인식을 반대로 탓하는 것은 '농경불황'과 '항상 감세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좌파 언론'이다.[19]

이 폐지에 대한 다른 설명은 보수적인 언론과 단체들에 의해 제공되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를 노동계의 일부로서 "나쁜 교사들을 쉽게 해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육개혁에 대해 주지사에게 복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91] 또 2017년 6월 현재 3.7%인 낮은 실업률과 캔자스주의 '소상공인 형성 고려'를 지적하며 감세를 옹호하고, "통과"세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컨설턴트와 법률 관행, 책임을 지는 허점을 만들었기 때문에 예상보다 적은 수익을 초래한 실수라고 밝혔다.통합 회사들은 세금을 피할 수 있었다.[91]

이유 잡지는 이 실험의 문제점들을 "정치적으로 인기 있는" 세금 감면과 공제 혜택을 없애고 지출을 줄이지 못한 탓으로 돌렸다.[92]

카토연구소는 이번 실험에서 '많은 공화당원'이 사실상 '세금 친(親)대소비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경고하면서도, 사후세율은 여전히 브라운백 실험 이전보다 '현저히 낮아질 것'이라며 '장기적' 실험 승리를 주장했다. 그러나 공화당이 "세금 삭감이 본인에게 이익이 된다"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93]

참고 항목

메모들

  1. ^ 조금 뒤에 나온 일부 통계도 고무적이지 않았다.
    • 2015년에는 캔자스 경제에 '전체 비농업 일자리 1만900개'가 추가돼 그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증가율 중 0.8%의 일자리 증가율을 기록했다.[37][38]
    • 2013년 1월부터 2015년까지 캔자스의 민간 부문 일자리는 3.5% 증가해 전국 비율인 7.6%[39]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2. ^ 다른 보고들은 캔자스가 2017년 2월에 3억 5천만 달러의 예산 부족을 겪었거나 [42]주 정부의 "예산 적자가 2017년에 2억 8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4]는 것이었다. 이전 회계 연도(2016년)의 경우, 주 세수는 감세 조치가 처음 발효된 연도의 인상액보다 4억 2천만 달러 낮았다.[32]
  3. ^ From March 2015 to March 2016, Kansas gained 800 private-sector jobs, an increase of 0.1 percent.[51]
  4. ^ Instead of the 100,000 new jobs Brownback had promised would be created in the four years of his second term, as of January 2016 (slightly more than a year into this term), 700 were added during this term.[33]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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