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페루스 티베티카
Juniperus tibetica
티베트 향나무인 주니페루스 티베티카는 중국 서부의 간쑤 남부, 칭하이 남동부, 쓰촨, 티베트 자치구에서 원산지로 고도가 2,600~4,800m(8,500–15,700ft)에 이르는 고도에서 자란다.[3][4] 이 종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5]
그것은 상록수 침엽수목 또는 5–15m(16–49ft) 높이까지 자라는 작은 나무와 중간 크기의 나무로, 지름 2m(6ft 7in)의 줄기를 가지고 있다. 잎은 두 가지 형태로 되어 있는데, 어린 바늘과 같은 잎은 묘목에는 길이 5밀리미터(0.20인치)의 잎과 성인 식물에는 길이 5밀리미터(0.059–0.118인치)의 잎과 오래된 식물에는 길이 1.5밀리미터-3밀리미터(0.059–0.118인치)의 잎이 있다. 원뿔은 난형, 베리 모양의 9-16 밀리미터(0.35–0.63인치) 길이와 7–13 밀리미터(0.28–0.51인치) 직경, 청색-흑색이며, 한 개의 씨앗을 포함하고 있으며, 약 18개월 후에 성숙한다. 수컷 원뿔은 길이가 1.5~2밀리미터(0.059–0.079인치)이며 봄에 꽃가루를 흘린다. 보통은 단일성(동일한 식물에 수컷과 암컷 원뿔)이지만, 때때로 이질성(별개의 식물에 수컷과 암컷 원뿔)이 있다.[3][4]
보존 및 사용
이것은 티벳의 고도가 높은 넓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일한 목초지로, 그곳의 혹독한 기후 조건에서 매우 느리게 자란다. 따라서 목재는 건축과 연료에 있어 지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로도 태워진다. 이 잎은 또한 집산염소와 다른 가축들에 의해 심하게 갈색으로 변한다.[3][4] 두 가지 용도 모두 종의 풍부함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전에 열거된(1998)은 위협받지 않았으며,[6] 최근에는(2005) 위협 근위축으로 재분류되었다.[4]
참조
- ^ Farjon, A. (2013). "Juniperus tibetica".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3: e.T42256A2967451. doi:10.2305/IUCN.UK.2013-1.RLTS.T42256A2967451.en.
- ^ The Plant List: A Working List of All Plant Species, retrieved 11 February 2017
- ^ Jump up to: a b c Adams, R. P. (2004). Junipers of the World. Trafford. ISBN 1-4120-4250-X.
- ^ Jump up to: a b c d Farjon, A. (2005). Monograph of Cupressaceae and Sciadopitys. Royal Botanic Gardens, Kew. ISBN 1-84246-068-4.
- ^ Miehe, Georg; Miehe, Sabine; Vogel, Jonas; Co, Sonam; La, Duo (2007). "Highest Treeline in the Northern Hemisphere Found in Southern Tibet". Mountain Research and Development. 27 (2): 169–173. doi:10.1659/mrd.0792. hdl:1956/2482. Retrieved 30 August 2017.
- ^ 침엽수 전문가 그룹(1998): 주니페루스 티베티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