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드메

Iodame

그리스 신화에서 요오드테임 또는 요오드야마(/aˈdddmimi//; 고대 그리스어: οοΔδμαν는 아마도 '이오의 암송아지'[1]를 의미함)는 프티오티스(Phthotis)에서 이톤 이토누스 왕의 딸로서 테살리안 공주였다. 그녀는 암픽션의 손녀였다.[2]

가족

일부 작가들이 다른 아들인 듀칼리온을 추가하는 동안, 요오드메는 제우스가[2] 테베의 어머니였다.[3]

신화

요오드메는 아버지가 지은 아테나 이토니아 신전의 사제였다. 어느 날 밤 경내를 무단침입했을 때 아테나가 눈앞에 나타났는데, 여신의 옷을 입은 메두사의 머리를 보고 요오드담은 돌덩어리로 변했다. 이 일이 있은 후, 한 신부가 날마다 제단 위에 불을 붙이며, "요다메는 살아 있고 불을 요구한다"[4][5]는 세 번을 되풀이했다.

아테나와 요오드아메의 대체 이야기는 에티몰로지움 매그넘에서 찾을 수 있다.[6] 그것에 따르면 요오드테임과 아테나 모두 이토누스의 딸이었다. 그들은 서로를 질투하게 되고 싸움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요오드메는 아테나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야기는 아테나와 팔라스(트리톤의 딸)의 이야기와 비슷하다.

해석

로버트 그레이브스는 다음 구절에서 요오드야마의 신화를 해석했다.

'이오의 새끼'라는 뜻일 법한 '오다마'는 달여신의 고풍스러운 돌상이었을 것이며, 그녀의 돌팔매질 이야기는 신비주의 위반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는 소녀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1]

메모들

  1. ^ a b Graves, Robert (2017). The Greek Myths - The Complete and Definitive Edition. Penguin Books Limited. p. 47. ISBN 9780241983386.
  2. ^ a b 리코프론의 쯔쯔쯔, 1206년
  3. ^ Murray, John (1833). A Classical Manual, being a Mythological, Historical and Geographical Commentary on Pope's Homer, and Dryden's Aeneid of Virgil with a Copious Index. Albemarle Street, London. p. 8.
  4. ^ 파우사니아스, 9.34.1-2
  5. ^ Graves, Robert (2017). The Greek Myths - The Complete and Definitive Edition. Penguin Books Limited. p. 45. ISBN 9780241983386.
  6. ^ Etymologicum Magnum 479. 47, Itonis 지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