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사디칼 무스라티
Hussein Sadiq al Musrati후세인 사디칼 무스라티 (아랍어: حسين صادق المصراتي)는 전 중국 주재 리비아 대사입니다.
2011년 2월 20일, 리비아 내전과 관련하여 알자지라와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알무스라티는 시위대를 지지하기 위해 사임했습니다.[1] 사임하는 동안, 그는 무아마르 카다피를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했고, 모든 외교 직원들은 카다피에 대한 항의로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2][3]
참고문헌
- ^ "Libyan diplomat in China resigns over unrest: report". Google News. Beijing. Agence France-Presse. 20 February 2011. Retrieved 16 January 2012.
- ^ "Former Libyan diplomat in China urges Gadhafi to step down". www.cnn.com. Retrieved 2022-01-06.
- ^ "Libyan diplomat in China resigns over unrest: report". Hindustan Times. 2011-02-21. Retrieved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