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닐슨

Helen Nielsen

헬렌 닐슨(Helen Nielsen, 1918년 10월 23일, 일리노이 로즈빌 – 2002년 6월 22일, 애리조나 주 프레스콧)은 페리 메이슨과 알프레드 히치콕 프리젠츠와 같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미스터리와 텔레비전 대본을 쓴 작가였다.[1]

일리노이주 로즈빌에서 태어났으며 시카고 미술원을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저널리즘, 미술, 항공 제도 등을 공부했다.작가 경력을 쌓기 전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드래프트맨으로 일하며 B-36, XB-47, P-80 항공기 설계에 기여했다.[2]

그녀의 이야기는 그녀가 60년 동안 살았던 캘리포니아의 라구나 비치와 오션사이드에 종종 설정되었다.

그녀의 소설 중 일부는 검은 도마뱀에 의해 다시 인쇄되었는데, 그 중에는 '우회로'와 'Sing Me a Murder'가 있다.

참조

  1. ^ "Helen Nielsen". BFI.
  2. ^ "Helen Nielsen, Obituary". Los Angeles Times. 2002-06-29. Retrieved 2011-02-0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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