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킨 (재즈)
Helen Keane (jazz) |
헬렌 킨(Helen Keane, 1923년 2월 16일, 뉴욕시 – 1996년 4월 22일, 뉴욕시)은 미국의 재즈 프로듀서 겸 매니저였다.[1]
킨은 1950년대에 CBS와 MCA라는 레이블에서 음악과 TV 탤런트 스카우트로 활동했다.그녀가 이 시기에 함께 일했던 연예인 중에는 해리 벨라폰테, 돈 노츠, 캐롤 버넷 등이 있었다.
1963년부터 1980년 사망할 때까지 빌 에반스의 매니저 겸 프로듀서였으며, 케니 버렐, 아트 파머, 파키토 디리베라, 조앤 브래킨, 키스 맥도날드, 실비아 셈스, 모가나 킹, 크리스 코너, 캐롤 슬로운과도 함께 일했다.
죽음
킨은 1996년 맨해튼의 카브리니 호스피스 병원에서 유방암으로 사망했다.[2]
참조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8-26. Retrieved 2017-05-08.
{{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1996년 4월 26일 뉴욕 타임즈의 재즈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매니저인 73세의 헬렌 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