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포

그레포(Grepo)는 국경경찰(독일어:Grenzpolizei)을 뜻하는 독일어의 짧은 형태다. It is usually found in English referring to the Grenztruppen der DDR (Border Troops of the GDR) who guarded the inner German border and the Berlin Wall, but can be used to refer to other border police, such as the former Bayerische Grenzpolizei (Bavarian Border Police), Hessen Grenzpolizei, and the separate Bundesgrenzschutz ("Federal Border Guard", 이제 연방경찰(Federal Polizei)의 일부분"

영어 소설의 그레포

그레포라는 단어는 많은 냉전시대의 스파이 소설에서 사용되어 왔다. 아마도 첫번째 용도는 그의 1964년 책 베를린의 장례식에서 렌 디튼에 의해 사용되었을 것이다.^[1]

유사 용어

관련 용어인 보포(Voopo, Volkspolizei)도 영어 소설에서 사용되었다. 형사경찰의 약칭인 크리포(Kripo)는 영어 텍스트에서 덜 흔하다.

참고 항목

• 바이에른 국경 경찰
• 동구권 정치

각주

외부 링크

• "동방의 클라모어; 뉴스에 놀란 베를린 국경수비대"—1989년 11월 10일자 뉴욕타임스 기사, 자유여행에 대한 국경경찰의 반응을 보도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