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그릇 장난

Great Rose Bowl Hoax
1961년 로즈볼의 카드 스턴트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학생들이 바꾼 것이다.

그레이트 로즈 볼 장난은 1961년 미국 대학 미식축구 볼 경기인 로즈 볼에서 장난이었다.그 해에 워싱턴 허스키스는 미네소타 골든 고퍼스와 맞붙었다.하프타임에, 허스키가 17-0으로 리드했고, 그들의 치어리더들이 관중석에서 관중들이 제기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를 묘사하는 플립카드를 사용하는 카드 묘기로 관중들을 이끌었다.하지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많은 학생들은 워싱턴 팬들이 무심코 CALTECH의 철자를 말하게 함으로써 하프타임 휴식 시간에 보여준 카드 스턴트를 바꾸는데 성공했다.

이 장난은 [1]"역대 최고의 대학 장난"으로 묘사되었고, [2]NBC에 의해 미국 전역에 약 3천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중계되었기 때문에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한 작가는 "대학생 장난은 그레이트 로즈볼 [3]장난보다 더 웅장하고, 세심하게 계획되고, 흠잡을 데 없이 실행되며, 공개적으로 드라마틱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썼다.

계획.

이 장난은 1960년 12월 칼텍 학생 그룹에 의해 계획되었고, 그 후 "피앙디쉬 14인"으로 알려졌습니다.그들의 리더는 19세의 공대생 린 하디였다.그들은 학교의 팀들이 종종 [4]캠퍼스에서 몇 마일 떨어진 로즈볼 경기장에서 경기를 했지만 로즈볼 경기 내내 그리고 경기 중에 그들의 대학이 무시당했다고 느꼈다.학생들은 관심을 [1]끌기 위해 워싱턴의 플립카드 쇼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허스키 부부의 공연 이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하디는 LA의 한 고등학교(도시 고등학교) 기자로 위장하고 워싱턴의 수석 치어리더를 인터뷰했다.그는 그들이 2,232개의 설명서를 바꾸면 워싱턴 팬들을 속여서 잘못된 사인을 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생들은 워싱턴 치어리더들이 머물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기숙사 방에 침입해 침실에서 지시서 한 장을 치웠다.그들은 복사본을 인쇄하고 각 페이지를 손으로 수정했다.섣달 그믐날 밤, "피엔디쉬 14" 중 세 명이 치어리더 기숙사 건물에 다시 들어가 낡은 시트 더미를 새 것으로 교체했다.

지원자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나중에 우주비행사가 된 마이클 램튼, 연구 개발 회사 샌디아 연구소의 컨설턴트인 Reg Clemens, Amerigon Inc.의 CEO인 Lon Bell.Smart Science Education Inc.의 CEO Harry Keller와 JPL의 프로젝트 매니저 Allen Berman.

실행

참고 항목: 1961 로즈볼

1961년 1월 2일 하프타임에, 워싱턴 카드 스턴트는 칼텍 학생들이 희망했던 대로 실행되었다.NBC 카메라들은 처음 11개의 디자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주면서 플립카드를 들어올리는 섹션까지 이동했다.

12번째 디자인은 허스키의 디자인을 비버(칼텍의 마스코트)의 디자인으로 수정했지만, 관객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충분히 교묘했다.

13번째 디자인은 대본의 워싱턴이라는 단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나타나도록 요구했지만(대문자 "W"부터 시작), 그것은 거꾸로 흘러갔다(작은 글자 "n"[2]이 먼저 나타난다).다른 소식통들은 이 루틴이 HUSKIES를 철자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SEICSUH를 [4]철자하기 위해 바뀌었다고 말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단순한 실수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14번째 디자인은 명백한 장난이었다.CALTECH는 흰색 바탕에 큰 블록 글씨로 표시되었습니다.

반응과 여파

Mel Allen과 Chick Hearn은 NBC 전국 방송에서 경기를 취재했다.아나운서와 경기장은 잠시 침묵하다가 웃음을 터뜨렸다.워싱턴 밴드가 필드를 행진할 때 치어리더들은 15번째이자 마지막 이미지 신호를 주지 않았다.허스키 부부는 칼텍 학생들이 미국 국기인 마지막 디자인을 바꾸지 않았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이 경기는 워싱턴 허스키스가 로즈 볼에서 2연승을 거두며 17-7로 끝났다.그 짓궂은 장난은 [5]경기 보도와 함께 다음날 아침의 시애틀 타임즈에 상세히 실렸다.

이 카드 스턴트는 로즈볼 참가자인 브루스 [6]화이트헤드가 사진을 찍었는데, 그는 출판을 위해 칼텍에 흑백 사진을 제공했다.2014년 Whitehead의 오리지널 컬러 Kodachrome 슬라이드가 발견되어 Caltech [7]Archives에 기증되었습니다.

유사한 장난

1984년 로즈볼에서 Caltech가 한 비슷한 장난은 이것에서 영감을 얻었다.한 무리의 학생들이 캘텍이 경쟁자인 MIT를 38대 [4]9로 앞서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점수판을 바꿨다.UCLA 브루인스가 3쿼터에서 일리노이 파이팅 일리니를 그 점수로 앞섰다.

그레이트 로즈볼 장난을 연상시키는 또 다른 장난은 2004년 11월 예일 대학의 하버드에 대한 장난이다.

2014 로즈볼을 위해, 캘리포니아 공대 학생들은 경기장을 내려다보는 커다란 흰색 "파사데나" 간판을 세웠다.하프타임 직전에 그들은 "CALTECH"[8]라고 쓰인 표지판에 불을 켰다.

레퍼런스

  1. ^ a b Crowe, Jerry (December 26, 2010). "Fifty Years Ago, Caltech Pulled Off a Prank for the Memory Banks at Rose Bowl". Los Angeles Times. Retrieved December 27, 2010.
  2. ^ a b 1961년의 그레이트 로즈볼 장난.Caltech의 전설.1982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동창회2006년 3월 12일에 액세스.
  3. ^ 스타인버그, 닐가능한 한 소와 관련된 경우: 대학 장난의 서세인트 마틴 프레스, 1992년
  4. ^ a b c 보스, 알렉스그레이트 로즈볼 장난.장난 박물관, 2002년.2007년 12월 9일에 액세스.
  5. ^ "Unscheduled Card Stunt: 'Huskies' In Reverse". The Seattle Times. Pasadena, California. January 3, 1961. p. 16. What one conspirator described as "just a good idea for a practical joke" fouled up three University of Washington student card stunts between halves of the Rose Bowl football game.
    The plot was hatched by undergraduates from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who told of it but insisted on remaining unidentified—and involved more than 170 man-hours of work.
    One conspirator said the plot involved substitution of 2,232 phony rooters'-instruction cards.
    On Card Stunt 10 the Washington cheering section was to have held up cards showing "HUSKY" in black letters on a yellow background, but "CAL TECH" came up. Then the word "Huskies" was spelled backwards and a beaver's head—representing Cal Tech—appeared where the Husky's head was supposed to be.
    One conspirator told how a dozen Cal Tech students obtained a sample of instruction cards to be attached to rooters' seats and had 2,232 phony cards printed. Instructions on the colors of the cards were changed in three stunts. Then, Saturday night, when the Huskies went to Disneyland, two Cal Tech students entered the dormitory where the Washington cheerleaders were staying and swapped cards.
    Why?
    "To see if it could be done," said the conspirator.
  6. ^ Wilson, Larry (December 23, 2014). "When Caltech pranked the Rose Bowl (and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Pasadena Star-News. Retrieved March 20, 2022. Monday evening I got a note from Shelley Erwin, head of the Archives and Special Collections at Caltech, telling me that the original Kodachrome slide had been tracked down and donated to her archives, and pointing me to its online story: “The photographer, Bruce Whitehead, had just arrived in Pasadena to take up a research fellow position in physics. He got a ticket to the game and a seat on the 50-yard line through his father, a Rotarian with connections to the committee that oversaw the annual Rotary float for the Rose Parade. He just happened to be aiming his camera in the right direction as the cards flipped up into position. Whitehead loaned his slide to Caltech’s Public Relations office, and a black and white photo of the prank was published on the cover of the January 1961 Engineering and Science. Whitehead then put his slide away for 52 years. Not until he was tracked down recently by Lee Molho and agreed to donate the slide to Caltech did his original see the light again.”
  7. ^ "Original Color Photo of Great Rose Bowl Hoax Comes to Light". The Caltech Archives.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December 23, 2014. Retrieved March 20, 2022. The single original color photograph of the live prank, a Kodachrome slide, has just been donated to the Caltech Archives, along with full documentation of how the stunt was executed, thanks to the tireless efforts of alumnus and Lloyd man Lee Molho (BS 1963). [...] The donation from Molho and Whitehead includes artifacts and documents that reveal the full story of how the prank was carried out. They will form the Great Rose Bowl Hoax Collection at the Caltech Archives.
  8. ^ "Caltech Pranksters Strike BCS Title Game at the Rose Bowl". caltech.edu. January 7, 20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