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릴 자네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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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릴 자네토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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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콘가즈 몰다비아와 왈라키아 연합 교장 | )1874년 10월 4일
죽은 | 1934년 2월 24일 | (70-71세)
직업 | 불가리아 변호사, 역사학자, 홍보학자, 문학평론가 |
Gavril Tanasov Zanetov (Bulgarian: Гаврил Танасов Занетов) was a lawyer, historian, publicist and literary critic. 그는 바실 라도슬라보프 총리의 측근이자 조언자였다.[1]
그는 오데사 대학교의 볼흐라드 법학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치안 판사로 일한다. 소피아의 항소 법원
자네토프는 역사학 및 민족학 문제에 관한 많은 책, 스튜디오, 출판물을 저술했다. 그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대부분의 불가리아 정기 간행물에 기고했다. 그는 벨리카 모라바 강 계곡을 따라 있는 인구의 불가리아 출신이라는 대의에 전념했다.[2]
메모들
- ^ Cholov, Peter (1999). Български историци (биографично-библиографски справочник). АИ „Проф. Марин Дринов“. ISBN 954-430-401-0.
- ^ Населението по долината на Велика Морава. София,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