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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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아키이볼라그 |
|---|---|
| 나스닥 스톡홀름: ESSITY A, ESSITY B | |
| 아이신 | SE0009922156[1] SE0009922164[2] |
| 산업 | 소비재 |
| 설립됨 | 2017년 6월 15일; 전 |
| 본부 | , |
서비스 영역 | 월드와이드 |
주요인 | 페르 보만(회장) 매그너스 그로스(최고경영자) |
| 상품들 | 개인 관리, 소비자 조직, 전문 위생 |
| 수익 | SEKm 128,975 (2019) |
| SEKm 14,349 (2019) | |
| 총자산 | SEKm 162,295 (2019) |
| 총자본 | SEKm 54,125 (2019) |
직원수 | 46 000 (2019) |
| 각주/참고 http://reports.essity.com/2019/annual-and-sustainability-report/essity-data/financial-multi-year-summary.html | |
에시티 AB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위생보건 기업이다.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휴지나 아기 기저귀, 여성 케어(월경 패드 등), 요실금 제품, 압박 치료, 정형외과, 상처 관리 등 1회용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에시티는 2017년 나스닥스톡홀름에 별도 기업으로 등재된 위생업무를 분사할 때까지 위생 및 임산물 업체 SCA에 소속돼 있었다.
에시티는 약 46,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순이익은 122억 유로에 달했다.[3] Essity라는 이름은 'Essentials'와 '필요함'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역사
Essity는 이전에 SCA 그룹의 일원이다.[4]
SCA는 1929년 임업회사로 설립되었다. 1975년 SCA는 서유럽의 일회용 위생용품 생산업체인 뮐렌리케 AB를 인수했다.
1995년에 그들은 독일의 제지 및 포장 회사인 PWA, Papierwerke Waldhof-Aschaffenburg를 인수했다.
2001년에 미국 회사인 조지아-태평양 조직의 위스콘신 조직을 인수했다.
2004년에 SCA는 국제 논문으로부터 카터 홀트 하비의 조직과 위생 제품 사업을 인수했다.
2007년, Procter & Gamble은 유럽 조직 사업을 SCA에 5억 1,200만 유로에 팔았다.[5]
2007년 SCA는 아시아 조직 회사 빈다에서 첫 번째 소수 지분을 취득했다.
2011년 브라질 프로 데카르트를 약 1억14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현지 브랜드 '바이오프랄'과 '드라이베이비'가 함께했다. 이후 상파울루 내륙의 자리누에 있는 한 공장에 2억4200만 달러를 투자하여 TENA와 Tork 브랜드를 통합하였다.
2012년 7월에는 로터스라는 브랜드를 포함한 조지아 퍼시픽의 조직 운영 인수가 마감되었다. 총 가격은 13억 2천만 유로에 달했다.
2015년 SCA는 세계 최대 휴지 생산국이었다.[7]
2015년 8월, SCA의 위생 운영과 임업 운영은 두 개의 다른 부서로 나누어질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16년 8월 24일 SCA를 두 개의 별도 상장사로 분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6년 12월 SCA는 압박치료, 상처관리, 정형외과 분야 전문기업인 BSN메디칼 인수를 발표했다. 구매 가격은 2억7,400만 유로에 달했으며 잡스트, 로이콥라스, 커티메드, 델타 캐스트, 액티모브 등의 브랜드를 포함했다. 2017년 SCA는 에시티를 별도 회사로 분리했고, 에시티는 2017년 6월 15일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8]
브랜드
경쟁업체
에시티는 세계[13] 50대 FMCG/소비자재 기업 중 하나로 유니레버, 프록터 & 갬블, 조지아-태평양, 킴벌리-클라크, 소피델, 유니켐 온텍스, CMPC, 산처, 3M 등이 경쟁사다.[14]
지속가능성
Essity는 2018년 12월 현재 기후과학이 승인한 것과 일치하는 배출량 감소에 대한 과학기반 목표를 가지고 있다.[15]
에시티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지수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유럽지수에 모두 편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으며, 생활용품 부문에서도 업계 선두주자로 이름을 올렸다.[16]
에시티는 엘렌 맥아더 재단의 플라스틱 이니셔티브 '신플라스틱 이코노믹스'[17] 내 활동적인 회원사로, 2025년까지 회사 포장의 85%가 재생가능하거나 재활용된 재료로 제조될 예정이라는 등 포장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위해 헌신해왔다.[18]
비판
공급 업체인 SCA와 함께, Essity는 그린피스에 의해 지구 온난화와 대량 멸종을 악화시키는 지속 불가능한 사업 관행을 조장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린피스는 에시티가 "스웨덴의 마지막 남아 있는 노농림 일부를 개간해 멸종위기에 처한 종들의 서식지를 소거하고 원주민 공동체의 생계를 위태롭게 한다"고 주장했다.[19]
참조
- ^ http://www.nasdaqomxnordic.com/aktier/microsite?Instrument=SSE139300
- ^ http://www.nasdaqomxnordic.com/aktier/microsite?Instrument=SSE139301
- ^ Morris, Helen (2020-01-27). "Essity reports 8.8% net sales increase". Tissue World Magazine. Retrieved 2020-05-25.
- ^ "Essity Listed on Nasdaq Stockholm". Nonwovens Industry Magazine - News, Markets & Analysis for the Nonwovens Industry. Retrieved 2019-12-17.
- ^ "P&G sells European tissue unit to Sweden's SCA". Reuters. 2007-03-12. Retrieved 2018-01-09.
- ^ "SCA to bid for control of Chinese tissue maker Vinda". Reuters. 2013-09-09. Retrieved 2019-12-17.
- ^ "Is tissue becoming a safe haven for the global pulp and paper industry? Global paper and board industry is in transition". paperindustryworld. 2015.
- ^ "SCA to become two listed companies: the forest products company SCA and the hygiene and health company Essity". SCA. 2017. Retrieved 2017-01-09.
- ^ "JOBST Global". www.jobst.com.
- ^ "Leukoplast Global". www.leukoplast.com.
- ^ "Tork is part of Essity - Tork US". www.torkusa.com.
- ^ "Charmin rebrands to Cushelle". Mad.co.uk. January 25, 2010.
- ^ "The 50 largest FMCG / consumer goods companies in the world". 24 September 2018. Retrieved 2019-06-11.
- ^ "Sweden's Essity delivers on profit with price hikes, cost cuts". CNBC. Retrieved 2019-06-11.[영구적 데드링크]
- ^ "Science Based Targets". Retrieved 2019-06-10.
- ^ "Robecosam Industry Leader Report 2018" (PDF). Retrieved 2019-06-10.
- ^ "Global Commitment Signatories". New Plastic Economu. Retrieved 2020-05-25.
- ^ "Essity Annual and Sustainability Report 2019". Retrieved 2020-05-25.
- ^ Glienicke, Angela (28 September 2017). "In pictures: the Great Northern Forest – beauty and destruction". Greenpeace UK. Retrieved 7 January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