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릴쿠두리우수르
Enlil-kudurri-usur엔릴쿠두리우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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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아의 왕 | |
중간 아시리아 제국의 왕 | |
군림하다 | 기원전 1187–1183년 |
전임자 | 아슈르니라리 3세 |
후계자 | 니누르타팔에쿠르 |
아버지 | 투쿨티니누르타 1세 |
엔릴쿠두르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르(Enlil이 장남을 보호함)는 아시리아의 81대 왕이었다.[i 1] 후계자인 니누르타-아팔-에쿠르에게 주어진 통치 기간에 따라 이것은 기원전 1187년부터 1183년까지 또는 기원전 1197년부터 1193년까지였을 것이다. 이전의 날짜는 최근의 연구에서 더 흔하다.
전기
엔릴쿠두리우수르는 투쿨티니누르타 1세의 아들이었다. 조카 아슈르-니라리 3세의 간략한 통치를 계승하여 5년 동안 다스렸다. 왕 명단과 연대기 외에 이 왕에 대한 현존하는 다른 비문은 없다.[1]
싱크로니시스트 킹 리스트는[i 2] 그의 바빌로니아 동시대인 아다드 슈마-우마-우쥐르와 그의 최후의 적수임을 밝히고 있다. 싱크로시즘 역사에서 그와 아다드슈마우쥐르 사이의 싸움은 아시리아의 라이벌 니누르타아팔에쿠르(Ninurta-apal-Ekur)의 아들이자 에리바아다드 1세의 후손이 "카르두니아시로부터 올라오라"는 구실로 주어진다.[i 3]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왕좌를 위해 연극을 만들어라. 그레이슨[2] 등은[3] 이것이 아다드슈마우마우쥐르의 암묵적 지원 때문이라고 추측해 왔으나, 현재 이 이론을 뒷받침할 만한 발표된 증거는 없다. 니누르타-아팔-에쿠르의 바빌로니아 체류 목적도 정치적 난민인지 아시리아의 행정관인지 알 수 없다. 워커 크로니클은[i 4] 아다드 슈마-우마-우쥐르의 손에 비참한 패배를 당한 뒤 엔릴-쿠두르-우쥐르가 자신의 부하들에게 붙잡혀 상대에게 넘겨진 과정을 그린다.[4] 아다드슈마우쥐르는 이러한 사건들이 있은 후에야 계속해서 자신의 영토를 바빌론 도시 자체를 포함하도록 확장시켰다.
한편, 싱크로나이티즘 역사는[i 3] 계속되고 있다. 니누르타-아팔-에쿠르는 "수많은 군대를 동원하고 리비알리(아슈르 도시)를 정복하기 위해 진군했다. 그런데 [...] 뜻밖에 도착해서 돌아서서 집으로 갔지." 그레이슨이 지적한 바와 같이, 이 구절은 다양한 해석에 개방되어 있는데,[2] 그 중 한 구절만이 실종된 이름이 엔릴-쿠두르-우두르-우두르-우두르의 이름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포로가 그의 북적 적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공개한 것이다.
비문
- ^ 아시리아 킹 리스트, 14세
- ^ 동기식 킹 리스트, 태블릿 발굴 번호 Ass. 14616c(KAV 216), ii 6.
- ^ Jump up to: a b 동기화 역사, ii 3–8.
- ^ Walker Chronicle, ABC 25, BM 27796, 3~7호선 횡방향.
참조
- ^ A. K. Grayson (1975). Assyrian and Babylonian chronicles. J. J. Augustin. p. 215.
- ^ Jump up to: a b A. K. Grayson (2001). "Ninurta-apal-Ekur". In Erich Ebeling; Bruno Meissner; Dietz Otto Edzard (eds.). Reallexikon der Assyriologie und Vorderasiatischen Archäologie: Nab – Nuzi. Walter De Gruyter Inc. pp. 524–525.
- ^ J. A. Brinkman (1999). "Ilī-padâ". In Erich Ebeling; Bruno Meissner (eds.). Reallexikon der Assyriologie und Vorderasiatischen Archäologie. Walter De Gruyter Inc. pp. 50–51.
- ^ C.B.F. Walker (May 1982). "Babylonian Chronicle 25: A Chronicle of the Kassite and Isin II Dynasties". In G. van Driel (ed.). Assyriological Studies presented to F. R. Kraus on the occasion of his 70th birthday. Netherlands Institute for the Near East. pp. 398–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