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미뇽
Emmanuelle Mignon에마뉘엘 미뇽 | |
---|---|
안도라의 프랑스 공동왕자 대표 | |
재직중 2007년 6월 6일 – 2008년 9월 24일 | |
모나크 | 니콜라 사르코지 |
수상 | 앨버트 핀타트 |
선행자 | 필리프 마소니 |
성공자 | 크리스티안 프레몬트 |
개인내역 | |
태어난 | 프랑스 파리 | ) 1968년 4월 26일 )
국적 | 프랑스어 |
교육 | 리체 사인제네비브 |
모교 | ESSEC 경영대학, 과학대학 포, EENA |
에마뉘엘레 미뇽(1968년 4월 26일 출생)은 2007년 5월부터 2008년 7월 28일까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내각 비서관을 지냈다.[1]
미뇽은 파리 근교의 노을리에 있는 성모마리아 대학과 베르사유에 있는 리세 사인테제네비브에서 공부했다.
2022년 1월 21일, 미뇽과 세 명의 공동 피고인, 전 사르코지 대통령 비서실장, 작가 겸 한때 사르코지 고문이었던 패트릭 부아송, 전직 여론조사기관이자 컨설턴트였던 피에르 지아코메티.미뇽은 징역형을 받지 않고 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사르코지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총 750만 유로(870만 달러)에 달하는 여론조사를 지시하면서 공금을 착복했다는 혐의와 관련된 여론조사의 사기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2][3]
참조
- ^ Foulkes, Mathieu (22 February 2011). "Les sondages de l'Elysée dans le collimateur de la justice". AFP (in Fren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6, 2011. Retrieved 8 March 2011.
- ^ "Nicolas Sarkozy's former chief of staff sentenced to jail for polling fraud". France 24. 21 January 2022. Retrieved 11 February 2022.
- ^ "French court finds former top Sarkozy aides guilty in polling fraud trial". Reuters. 11 February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