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러

Dopplr
도플러
Dopplr logo.png
사이트 유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가능기간:영어
상업의네.
개시.2007
현황오프라인

Doplr[1]2007년에 시작된 무료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여행 일정표를 작성하고 여행 중 어느 시점에서든 미팅을 주선하기 위해 연락처의 여행 계획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사용자가 이동 중에 배출된 탄소 발자국을 계산할 수 있는 추가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사이트는 도플러 효과의 발견자인 크리스찬 도플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이 회사는 런던의 '실리콘 라운드 어바웃'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었다.

주목받는 스탭

  • Marko Ahtisaari: CEO 겸 공동 설립자
  • Matt Biddulph: CTO 겸 공동창업자
  • Matt Jones: CDO 겸 공동창업자
  • 길모어:창립자 여행자
  • 리사 소니오:이사회 의장

투자가

이 사이트의 1차 엔젤 투자자는 마틴 바르사브스키, 이토 조이치, 리드 호프만, 사울 클라인, 마르코 아티사리 이었다.2008년 가을 2차 투자자는 다음과 같습니다.톰 글로서, 에스더 다이슨, 타일러 브를레, 조슈아 샤흐터, 시우, 브라이언 벨렌도르프.[2]

접수처

2008년 초 가디언 미디어 그룹의 영향력 있는 테크놀로지 인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도플러를 [3]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지목했습니다.The Evening Standard는 2007년과[4] [5]2008년 런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수천 명의 인물 중 두 명인 Matt Biddulph와 Matt Jones를 선정했다.

셧다운

2009년 9월 28일,[6] 도플러는 노키아에 인수되었다고 발표했다.1년 이내에 이 사이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해설자들은 도플러의 블로그가 인수 이틀 후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며, 독특한 월간 사용자 수가 39,000명에서 29,[7]000명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2010년 9월에 발표된 성명에서, Nokia의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우리는 그것을 유지 보수 모드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만, 현단계에서는 더 이상 개발하지 않을 것입니다."[7]

2013년 10월, 1면에 2013년 11월 1일에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안내가 업데이트되었고, 이후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레퍼런스

  1. ^ Bobbie Johnson (30 July 2007). "Dopplr.com". London: The Guardian. Retrieved 31 July 2008.
  2. ^ Matt Marshall (4 September 2007). "Dopplr, a trip-sharing site for the jet set". VentureBeat.com. Retrieved 31 July 2008.
  3. ^ Jemima Kiss (30 January 2008). "James Murdoch joint top in exec poll". The Guardian. London. Retrieved 31 July 2008.
  4. ^ "The 1000: London's Most Influential People 2007". Evening Standard. 29 November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May 2008. Retrieved 31 July 2008.
  5. ^ "The 1000: London's Most Influential People 2008". Evening Standard. 8 October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December 2008. Retrieved 11 October 2008.
  6. ^ Marko Ahtisaari (28 September 2009). "Nokia Acquires Doppl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October 2009. Retrieved 28 September 2009.
  7. ^ a b Kiss, Jemima (10 September 2010). "The slow death of Dopplr". The Guardian.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