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킹@홈
Docking@도킹@홈은 델라웨어 대학이 주최하고 BOINC(Berkeley Open Infrastructure for Network Computing)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실행한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였다.그것은 CHARMM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단백질-리거와 도킹을 모델링한다.궁극적인 목표는 신약 개발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5월 23일에 은퇴했다.[1]
참고 항목
참조
- ^ "Docking@Home is Retirin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10-17. Retrieved 2014-06-15.
추가 읽기
- "Computer Idle? Now You Can Donate Its Time to Find a Cure for Major Diseases". Newswise. June 16, 2009. Retrieved 2009-07-27.
